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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기도문38

구역예배기도문 구역예배기도문 참으로 귀하신 하나님, 오늘 00구역이 함께 모여 예배(구역모임)를 갖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서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할 때에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주셔서 크신 사랑으로 하나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삶의 주인이지자 모든 가정의 가장이십니다. 함께 모인 구역원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업의 어려움으로 고통 당하는 가정이 있습니다. 속회 회복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부부간의 갈등으로 힘들어가는 가정도 있습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회복하여 주셔서 다시 사랑으로 하나되는 가정되기를 원합니다. 자녀들로 인해 아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시고 다스.. 기타기도문/각종모임기도 2018. 7. 2.
[교회절기기도문] 고난주간 1. 우리의 온 삶이 주님의 삶이 되게 하소서 [교회절기기도문] 고난주간 1.우리의 온 삶이 주님의 삶이 되게 하소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구속의 주님, 오늘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때마다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주셨는데 우리의 삶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거룩해야 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성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눈에 이렇게 명백한데 왜 우리는 주님 앞에 거룩하게 살아가지 못하는 걸까요? 구원의 주님, 고난주간이 시작..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7. 2.
[교회절기기도문] 사순절 [교회절기기도문] 사순절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의 모든 소망이시며 생명이신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주님은 생명이시며, 소망이시며, 목자이시며, 주인이십니다. 세상의 어떤 언어로 주님을 다 표현할 수 있으며, 주님을 높일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존귀한 분이십니다. 마음을 다해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사순절이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사십일 동안 주님의 묵상하며 주님 앞에 거룩하게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인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를 주신 아버지의 사랑..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7. 2.
우울할 때 드리는 기도 우울할 때 드리는 기도 여러분, 우울할 때 어떤 기도를 드리세요? 저는 속에 있는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지금 어둡고 혼탁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긴장 속에서 절망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그냥 마음의 고백을 드려보십시오. 오! 주님.오늘 마음이 한 없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알지만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맑은 하늘도 저를 위로하지 못합니다.촉촉이 내리는 비도 우울한 마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싫고, 그저 홀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세상은 저와 아무 상관없이 기계처럼 돌아갑니다.사랑의 주님 저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합니까?.. 기타기도문 2018. 7. 2.
출근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 출근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출근하는 남편을 위한 아내의 기도입니다. 생계를 책임지고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집에 있는 아내가 하는 기도입니다. 위험과 스트레스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주님의 은혜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출·퇴근길자비의 하나님, 오늘 사랑하는 남편이 회사에 출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한 시도 살아갈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출근하는 남편의 시간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오가는 길을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사람은 아무리 수고해도 하나님께서 지키지 아니하면 우리의 수고은 헛것입니다. 시편 기자도 이렇게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시편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기타기도문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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