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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기도문38

9월 대표기도문 모음 선한 열매 맺게 하소서 9월 대표 기도문 모음 선한 열매 맺게 하소서 9월 대표 기도문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하루하루 살아감이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연약한 저희 심령 속에 때를 따라 부어주시는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도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의 머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주제별로 작성한 기도문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월은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는 여름이 지나고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동시에 후반기 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 의미를 담아 9월 기도문을 작성하시면 좋을 것이니다. 아름다운 기도문은 계절에 맞는 단어를 선별하고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9월은 완전..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9. 15.
돌잔치 예배 기도문 자녀를 위한 기도-돌잔치,탄생 창조의 하나님의 아버지, 이 시간 새로 태어난(돌을 맞은) ( )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기에 당신이 허락하신 한 생명이 있습니다. 이 아이를 어디에 비할 수 있습니까?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아이는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 아이를 택정 하셨고, 두 부모의 사랑의 결실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헛되게 창조하신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태어남이 사랑이고, 살아감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속에서 아이를 말씀으로 손수 빚으시고, 존귀함으로 옷 입히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귀한 자녀이오니 이제부터 영원토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많이 악하고 어지럽습니다. 자녀를 걱정하.. 기타기도문/예식기도문 2021. 9. 8.
기도묵상, 계절의 변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기도 묵상] 계절의 변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가을이 시작되는 9월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문득 계절의 변화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코로나가 2년째 가실 줄 모르고 온 세계를 뒤 흔들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가끔씩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이상하고 기이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어떻게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세상이 요동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흑사병이 창궐했던 중세시대는 의학 기술도 발달하지 않았고, 더럽고 불결한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료기술도 발달하고 청결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21세기 안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제는 문득 뒷산에 올라가 사진을 몇 컷 담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 다양한정보모음/기도와묵상 2021. 8. 31.
[대표기도문] 성례 주일 1. 세례를 위한 기도 [대표 기도문]성례 주일 1. 세례를 위한 기도 세례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동참하며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4)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왔고,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남을 얻었습니다. 한 생명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렇게 주님 앞에 세례를 받기 위해 모인 이들을 당신의 사랑과 은혜로 마음껏 덧.. 기타기도문 2021. 1. 8.
주일대표기도문(2020년 9월 첫주) 주일대표기도문(2020년 9월 첫주) 2020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와 더불이 우리나라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낯선 시간들을 보내면서 수많은 이들이 아파하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을 맞이하며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1)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흠많고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사 자녀 삼으시고, 당신의 귀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냈습니다. 이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하며, 어떻게 감사할 수 있습니까? 표현할 수 없는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오늘도 마음을 다해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며 섬겨야 하지만 지나온 한 주를 돌아보니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음을 고백합니다. 요동치는 세상을 보..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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