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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기도문38

[주일대표기도문] 10월 1주 나라와 권세자들을 위해 [주일대표기도문] 10월 1주 나라와 권세자들을 위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수 14:12) 한 달을 시작하는 첫 주에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시작이시며, 과정이시며, 끝이십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시며,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영광스러운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할 때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배할 때 기쁨과 소망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혹시 우리의 마음에 악한 어둠이 있다면 진리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0. 5.
[주일대표기도문] 9월 1주 찬양팀 성가대를 위한 기도 [주일대표기도문] 9월 1주 찬양팀 성가대를 위한 기도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22:23)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 풍성한 은혜로 거룩한 주일 주님 앞에 나와 경배 드립니다.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고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사건과 사고 속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늘 주님을 찬양하며 높여야 하는 데 우리 개인의 일에만 몰두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한 날이..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8. 31.
[주일대표기도문] 8월 4주 교육과 청소년 [주일대표기도문] 8월 4주 교육과 청소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생명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이름을 부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지만, 더위를 통해서 벼를 자라게 하시고, 과일을 익게 하시며, 식물들이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 드립니다.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을 통해서 위대한 일을 이루시며, 사소한 것들로 하나님이 영광을 드러내시는 놀라운 주님의 지혜를 찬양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택하여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다니요. 우리가 생각하지도 상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긍휼의 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8. 31.
[주일대표기도문] 8월 첫주 평안과 섬김 [주일대표기도문] 8월첫주 평안과 섬김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4:8) 찬양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높으신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회개 오늘 고개 숙여 주님 앞에 우리의 죄악들을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뵙기 위하여 이곳에 나왔습니다. 혹시 우리의 마음속에 미움과 악의가 있다면 이 시간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세상의 욕망을 따라 한 주간을 살..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7. 6.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기도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기도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000을 키워주셨습니다. 태어 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라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아직도 뒤집기를 시작할 때 그 감격이 눈에 선합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앞으로 한 발 디뎠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 동안 감기로 고생했고, 자잘한 사고로 인해 다치기도 했습니다. 밤새 고생하며 아이를 위해 간호하며 지낸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00가 이렇게 자라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제 000이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옵소서. 육신의 부모가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해도 하늘 아버지가 지켜주.. 기타기도문/심방기도문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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