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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39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3월 첫째 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6일 첫째 주 아무런 조건 없이 저희를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함의 저희에게 큰 기쁨이요 즐거움입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를 사랑하셨사오니 오늘도 예배하신 은혜를 충만하게 부어 주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한 사람의 그릇된 판단과 욕망이 라시아와 우크라아의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사라져 갑니다. 더 이상 악한 독재자가 사라지게 하옵소서. 봄이 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도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 다시 얼어붙은 땅이 풀리고, 고통과 척박한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금 예전처럼 일상으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밤기도문 2022. 3. 3.
돌잔치 예배 기도문 자녀를 위한 기도-돌잔치,탄생 창조의 하나님의 아버지, 이 시간 새로 태어난(돌을 맞은) ( )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기에 당신이 허락하신 한 생명이 있습니다. 이 아이를 어디에 비할 수 있습니까?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아이는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 아이를 택정 하셨고, 두 부모의 사랑의 결실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헛되게 창조하신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태어남이 사랑이고, 살아감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속에서 아이를 말씀으로 손수 빚으시고, 존귀함으로 옷 입히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귀한 자녀이오니 이제부터 영원토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많이 악하고 어지럽습니다. 자녀를 걱정하.. 기타기도문/예식기도문 2021. 9. 8.
식사 기도문 모음, 개인식사 기도문 식사 기도문 식사 기도문을 모은 것입니다. 개인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과 교회나 단체 등에서 드리는 기도문, 심방 시에 식사 대접을 하는 분을 위한 식사 기도문을 적었습니다. 개인 식사 기도문 단체 식사 기도문 심방 식사 기도문 1. 개인 식사 기도문 개인 식사 기도문은 혼자서 식사를 할 때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식탁 위에 놓인 음식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입니다. 개인기도기 때문에 어떤 형식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식사 자체를 감사하며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것이 왔음을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1) 개인 식사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압니다. 오늘 식탁에 놓인 이 음식들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긍휼이며, 붙들어 주.. 기타기도문 2021. 1. 8.
[대표기도문] 성례 주일 1. 세례를 위한 기도 [대표 기도문]성례 주일 1. 세례를 위한 기도 세례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동참하며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4)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왔고,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남을 얻었습니다. 한 생명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렇게 주님 앞에 세례를 받기 위해 모인 이들을 당신의 사랑과 은혜로 마음껏 덧.. 기타기도문 2021. 1. 8.
추석 추도예배 기도문 추석 추도예배 기도문 추석 명절에 함께 모여 추도 예배 시에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함께 모여 예배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모일 때 추도예를 드리는 것도 권합니다. 아래는 명절예배 또는 추도 예배 시에 드릴 수 있는 기도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들을 주님의 존전 앞에 모으시고 함께 예배할 수 있게 은혜 주셨사오니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올해는 유난히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적 고통과 경제적 타격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러나 자비의 하나님,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의 믿음은 더욱 단단해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에 뿌..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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