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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기도문16

[대표기도문] 성례 주일 1. 세례를 위한 기도 [대표 기도문]성례 주일 1. 세례를 위한 기도 세례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동참하며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4)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왔고,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남을 얻었습니다. 한 생명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렇게 주님 앞에 세례를 받기 위해 모인 이들을 당신의 사랑과 은혜로 마음껏 덧.. 기타기도문 2021. 1. 8.
8월 대표기도문 8월 대표기도문 8월의 대표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8월은 여름 성경학교도 끝이나고 구역모임도 방학에 들어갑니다. 7월 말부터 시작된 휴가가 8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8월은 방학으로 인한 여행과 휴가 등으로 안전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교인들의 무사한 일상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영적으로 나태해지고 헤이해 질 수 있습니다. 영적 무장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찬양과 경배 1)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계절을 통해 말씀하시고,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오늘도 주의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를 깨우쳐 주시옵소서. 2) 온 나라가 불볕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가운데 저희들을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성도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8. 4.
[주일대표기도문] 11월 1주 교인들의 헌신과 사랑 [주일대표기도문] 11월 1주 교인들의 헌신과 사랑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어느 덧 한 해가 저물어가는 11월입니다. 11월은 수능과 추수감사주일이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남겨진 시간을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는 기도의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삼상 12:22)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택하신 백성들의 아버지 되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크신 사랑과 긍휼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시고, 순결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크신 사랑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의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1. 1.
[주일대표기도문] 9월 3주 기관장들과 헌신을 위한 기도 [주일대표기도문] 9월 3주 기관장들과 헌신을 위한 기도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요 10:11-12)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쁜 한 주간이 지나고 주일이 되어 다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한 주간을 되돌아보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주님의 붙드심이 아니었으면 단 하루도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수많은 사건과 사고 속에서 저희들을 지키고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주님 앞에 예배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붙잡아 주시고 하늘의 기쁨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영..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8. 31.
[주일대표기도문] 8월 4주 교육과 청소년 [주일대표기도문] 8월 4주 교육과 청소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생명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이름을 부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지만, 더위를 통해서 벼를 자라게 하시고, 과일을 익게 하시며, 식물들이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 드립니다.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을 통해서 위대한 일을 이루시며, 사소한 것들로 하나님이 영광을 드러내시는 놀라운 주님의 지혜를 찬양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택하여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다니요. 우리가 생각하지도 상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긍휼의 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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