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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18

성탄 전야 축하 발표 대표기도문 성탄 전야 발표 기도문입니다. 예전에는 성탄 하루 전인 12월 24일 발표회를 했지만 요즘은 대부분 교회가 전주 주일 오후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2023년 성탄절은 월요일이 성탄 전야는 12월 넷째 주입니다. 주일 오후 예배는 전야 발표로 대신하는 교회가 많을 것입니다. 성탄 전야 발표는 성탄절을 기다리며, 기쁨으로 환영하는 행사입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환영하며, 감사함으로 드리는 행사이기 때문에 축하 발표가 동방박사들의 예물과 같습니다. 주일학교와 기관들이 준비하여 올리는 율동과 찬양이 아기 예수님께 드려지는 귀한 예물이기를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성탄 이브 축하 발표 대표기도문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3. 12. 16.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2023년 성탄절은 월요일입니다. 주일을 보내고 곧바로 월요일에 성탄 예배가 이어집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토 일 월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이지만 주를 믿는 성도들은 이틀을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로 나아가 예배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2023년 성탄은 그 어느 해보다 성탄절의 의미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공격하여 다시 전쟁이 재개되었다고 합니다. 미얀마 쿠데타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님 없는 세상은 전쟁과 고통과 살육이 횡행합니다. 평화를 위한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예배하기..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3. 12. 6.
송구 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2023년 송구영신 예배 기도문 영원한 생명의 주 하나님 아버지,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리석고 죄 많은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죽음에서 생명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꾸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기로 약속하신 주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의탁할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곧 새해가 밝아 옵니다. 늘 겪는 일이라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들은 우리가 경험해 보지 않았고, 겪어 보지 않았기에 늘 걱정과 기대 반으로 시작을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건너에 있는 가나안을 걱정과 기쁨에 휩싸여 바라본 것처럼 우리도 다가올 새해에..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2. 12. 8.
추수감사주일 대표 기도문 추수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11월 셋째주 주일은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교단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11월 2-4주 안에 추수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추수감사 주일만을 기도제목을 삼아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소생케 하시고, 사랑으로 모든 생물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통해 인생의 덧없음과 다가올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게 하신 것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맞게 지으시고, 적당한 때에 햇빛과 우로를 허락하심으로 모든 만물이 잘 자라게 하십니다. 철 따라 우로와 햇빛 주심을 감사합니다. 철을 따라 햇빛과 우로를 내리시며, 모든 만물이 주의 은혜로 자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겨울바람과, 따스한 봄바람, 작열하는 태양..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1. 11. 15.
삼일절 기념 주일 대표기도문 삼일절 대표기도문 주님을 경배합니다. 사랑의 주님, 겨울을 지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달 새 계절을 맞이합니다. 향긋한 봄냄새가 코를 찌르는 주입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삼일절 감사 기도문 오늘은 삼일절 기념 주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일제에 의해 자유를 빼앗기고 신앙을 잃어버린 36년의 세월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그 기간을 망각하지 않게 하소서. 자유를 찾아 믿음을 찾아 목숨을 아끼지 않고 두 손에 태극기를 높이 들고 독립 만세를 외쳤던 조상들의 결의를 기억하게하소서.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들삼아 주시고,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패한 마음으로 애굽으로 ..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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