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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21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월 둘째주 2024년 1월 10일, 1월 둘째 주 수요예배대표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새해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을 얻고 참 소망 가운데 우리의 영혼이 주님만을 바라보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1월의 둘째 주 수요일 예배를 통해 은혜받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빠릅니다. 우리의 삶은 시간의 물결과 함께 미끄러져갑니다. 하지만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하고 주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월 둘째 주일은 새해 다짐과 교회 비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한 기도가 기도제목으로 들어가면 좋습니다. 1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1월 둘째 주 수요 대표기도문 가장 자비로우시고, 가장 지..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3. 12. 25.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대표 기도문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오전 오후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우리의 참된 소망이시고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벌써 2022년의 11월도 모두 지났습니다. 세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갑니다. 어찌 세상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지요? 왜 기다려 주지 않고 지나가는 지요? 주님 저희가 늘 주님 안에서 참 기쁨과 소망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언제 어디서 난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분주한 세상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1. 17.
수요 기도문 3월 셋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세상이 너무나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고 코로나 확진자는 벌써 수십만을 넘어갑니다. 하지만 다행히 위세는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산불로 인해 많은 이재민들이 생겼습니다. 주변의 상황들을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사회적 사건과 이슈들을 충분히 고려하셔서 기도 내용에 넣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수요일 예배에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던 저희를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해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3. 16.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2일. 사순절 시작일 한 알의 밀알이 되셔서 친히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저희들을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신 하나님, 한 나라의 주권을 짓밟고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폭력적인 나라들이 세상에 다시는 뿌리 내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제는 삼일절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 죄가 없는 한 나라를 침략의 야욕을 통해 38년 동안 식민지 삼고 악한 짓을 하며 살았던 일제를. 그들은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괴롭혔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을 신도라는 우상에 절하게 하며 우리의 신..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2. 26.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 수요 대표 기도문 사랑의 주님, 저희들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삼일 동안 저희를 지키시고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을 주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연약한 저희를 붙드사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세상 속에서 그릇된 삶을 살아갈 때가 많아습니다. 말로만 순종하던 저희를 용서 하사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2월 셋째 주 수요일 예배로 저희들을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마음으로 섬기며, 삶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몸과 마음으로, 행위과 순종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간이 지난수록 우리의 믿음으로 더욱 깊어지고, 항상 하나님으로 높이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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