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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21

8월 마지막주 수요예배 기기도문 8월 마지막 주 수요예배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예배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흘러가지 않을 것 같던 8월의 시간도 이렇게 흘러 이제 8월 마지막 수요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계획은 더 크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이미 예정된 시간이고 돌아올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시간이 영원한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변하며 하나님의 때는 시간에 맞게 모든 것을 바꾸며 변화시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수요일 저녁으로 저희들을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 하나님의 그 크신 긍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8. 24.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2021년 8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코로나 기도문, 온라인 기도문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며 영원토록 살아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을 주님의 뜻대로 운행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폭염과 코로나 속에서도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높으신 하나님을 예배하길 원합니다. 삼일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셔서 다시 이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어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예배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주님의 몸된 교회로서 믿음으로 하나됨을 믿습니다. 이 시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존전 앞에 나아갑니다. 지속되..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8. 2.
수요 대표기도문 1월 셋째주 수요 대표 기도문 ****년 1월 셋째 주 수요예배 기도문입니다. 신축년 새해를 맞이한 지 벌써 20일이 지났습니다. 거룩한 주일을 보내고, 수요일을 맞아 수요 기도회로 드립니다. 수요예배 대표 기도문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을 거듭나게 하사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삼일 저녁 함께 이곳에 모였습니다. 하나님만을 높이는 예배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마음과 마음과 심령 속에 주의 사랑을 부어 주소서.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억만 죄악 가운데 있던 저희를 붙드사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셨사오니 이 은혜를 어찌 다 찬양하며, 어찌 다 감사할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1. 20.
[수요예배기도문] 3월 2주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수요예배기도문] 3월 2주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감사와 찬양 찬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 크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께 나와 고개 숙여 예배할 수 있다니요. 이 은혜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요.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희들을 선택하여 주시고, 주의 자녀 삼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회개 그러나 저희들의 삶이 날마다 경건하지 못하고, 주의 자녀답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안에 남겨진 죄의 흔적들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세상을 미워한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것들을 기억하며 탐하고 있는 저희들을 발견합니다. 이 시간 성령의 불로 모든 세상에 대한 욕망을 태워버리고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9. 2. 17.
[수요예배기도문] 3월 1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수요예배기도문] 3월 1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와 찬양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시면서, 날마다 새로운 은혜로 주의 백성들에게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시고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회개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3월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여전히 이전의 게으름과 나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일에 받은 은혜를 벌써 망각하고 세상 속에서 욕망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 다시 주님 앞에 고개를 속이고 기도하오니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옵소서. 간구 자비의 하나님, 3월은 시작의 달입니다. 모든 기관들이 봄을 맞이해 새로운 사업과 행사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내려 주..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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