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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20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마지막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28일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고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저희들을 불러 주셨사오니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며 소망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찬양과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여름의 끝자락에 서 있지만 아직도 여름의 열기는 가시지 않고 한낮의 더위는 우리의 숨을 턱턱 막히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우리는 압니다. 곧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찾아온다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을 성실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진실합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매일 새롭게 하시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우..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8. 23.
주일 대표 기도문 3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마지막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는 자들을 통해 이루어 가십니다. 진리와 생명의 주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세상을 창조하시고, 지혜와 능력을 세상을 통치하심을 찬양합니다. 어둠 속에서 주님을 알지 못해 죽음의 길을 걸던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시고, 주님의 선하신 뜻을 신자들을 통해 이루어가심 감사드립니다. 3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거룩하신 주의 이름을 찬양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영광 중에 계신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을 죄악들을 주님께 자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받았음에도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양하기보다 세상을..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3. 23.
수요 기도문 3월 셋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세상이 너무나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고 코로나 확진자는 벌써 수십만을 넘어갑니다. 하지만 다행히 위세는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산불로 인해 많은 이재민들이 생겼습니다. 주변의 상황들을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사회적 사건과 이슈들을 충분히 고려하셔서 기도 내용에 넣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수요일 예배에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던 저희를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해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3. 16.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9일 수요 예배, 3월 둘째 주 수요일 예배 사순절 둘째 주간 길과 진리요 생명이 되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수요일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시간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으로 인해 치유받고 회복받게 하옵소서. 오늘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선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편입되었지만 수많은 문제와 난관에 부딪혀 어려움과 진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여 저희나라를 불쌍히 여기사 어려움 속에서 잘 이겨내게 하옵소서..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3. 8.
주일 대표 기도문 3월 첫째 주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첫째 주일 낮 예배 존귀과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슬플 때와 외로울 때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손 안에서 보호하시고 위로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붙드시고 안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놀라운 사랑에 힘 입어 3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거룩하고 복된 주일을 맞아 흩어져 있던 성도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상으로 드리는 분들도 있지만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탕자처럼 방황하는 저희를 안아주사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아들로 삼아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예배하고 높일 때 하늘양식 허락하여..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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