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1년34

2021년 12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1년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벌써'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데 자꾸 쓰게 됩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뜻일까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여튼 벌써 12월 한 달 만을 남기고 2021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갑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가 2018년이었는데 벌써 4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가지고 있던 기도문을 가지고 있기가 뭐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린 것이 시초였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저도 지난 기도문을 읽어보면 어색하고 이상합니다. 작년에 썼던 기도문도 뭔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매주마다 새로운 기도문을 올립니다. 종종 올리지 않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가능한 매주 쓰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기도문을 쓴다고는 하지만 다 쓰고 나면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31.
2021년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2022년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송구영신 대표 기도문 2021년-2022년 2021년을 보내고 2022년을 맞이는 송구영신 예배 기도문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으로 소수의 인원으로 예배드리지만 한 해를 인도하시고 새로운 한 해를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요 주인이신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2021년 마지막 날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나왔던 모든 시간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시간과 역사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코로나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코로나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막막했던 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31.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 2021년 12월 29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1년을 보내는 공식 예배로 마지막 시간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 저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의 전에 저희들을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죄 많은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하사 주의 거룩한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2021년 마지막 수요 예배로 드립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먼 길을 돌아 온 것 같습니다. 2년 전에 시작된 코로나가 벌써 한 해가 가고 두 해가 저물어 감에도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저희에게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하여 방..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12. 29.
주일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마지막 주) 2021년 12월 넷째 주 마지막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 12월 마지막 주일 기도문입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합니다. 2021년은 대한민국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팬더믹 상황에서 기이하게 한류 열풍은 더욱 드세게 일어났고, 개발도상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는 기염도 토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한 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개인적 삶은 어떠했는지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고, 새롭게 시작할 한 해를 기약하며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처음과 나중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처음과 나중이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2021년 마지막 주일 예배로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쉼 없이 달려왔던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24.
주일대표기도문 12월 둘째 주 성서주일 주일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성서주일 12월 둘째 주 성서 주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 주일로 지킵니다. 성서주일은 1804년 성경공회가 조직되면서 성경을 널리 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기념일입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림절 가운데 12월 둘째 주일을 성서 주일로 지키기로 한 것입니다. 경배와 찬양 삶의 주관자요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둠 속에 살아가던 저희를 사랑하사 빛의 자녀 삼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참 생명이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사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2월 둘째 주일, 성서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성경 주심 감사 사랑의 주..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