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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대표기도문8

주일낮 대표기도문 11월 넷째주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조락의 계절입니다. 낙엽이 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제 가을도 끝자락에 이르렀습니다.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계절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11월 마지막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날씨는 차가워지지만 모든 상황 속에서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11월 26일 주일 장로 대표기도문 / 집사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거룩한 존전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11. 16.
주일낮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1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오늘은 2023년 11월 19일,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갑니다. 추수 감사 주일은 한 해 동안 우리의 수고에 열매가 맺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2023년 11월 대표기도문 모음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 찬양과 감사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이 땅에 태어났지만 하나님은 저희를 빈손으로 두지 아니하시고 풍성한 것들로 채워 주셨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추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11. 7.
주일낮 대표기도문 11월 둘째주 2023년 11월 12일,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수능을 바로 앞둔 주간입니다. 교회 내에 수능을 보는 학생들이 있다면 기도해 주시고,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기도를 하시면 좋습니다. 2023년 11월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 낮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스물 넷째 주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수능생 / 시험생을 위한 기도문 새로운 일꾼을 위한 기도문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선한 목자가 되셔서 저희들을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의 심장을 붙드시고, 우리의 영혼을 강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상을 보면 찬양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변치 않..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11. 4.
주일 대표 기도문 11월 마지막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27일 주일 낮 예배 기관 총회 주일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집사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참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며 믿는 자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소망하며 살아갈 때 심령 속에 기쁨과 소망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1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참된 것을 바라며 영원한 것들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원하니다.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지극히 사..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1. 19.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대표 기도문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오전 오후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우리의 참된 소망이시고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벌써 2022년의 11월도 모두 지났습니다. 세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갑니다. 어찌 세상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지요? 왜 기다려 주지 않고 지나가는 지요? 주님 저희가 늘 주님 안에서 참 기쁨과 소망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언제 어디서 난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분주한 세상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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