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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 2022년 1월 26일 1월 넷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 2022년 1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었지만,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praynbible.tistory.com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수요 예배 오전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월을 지나면서 지나온 시간을 감사하고, 돌아온 시간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사 돌보시는 하나님! 오늘도 삼일 예 praynbible.tistory.com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 2022년 1월 셋째 주 수요일 예배 기..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 25.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 2022년 1월 셋째 주 수요일 예배 기도회 대표 기도문입니다. 분주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억합시다.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아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수요일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이요, 하나님께만 경배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온 마음으로 다해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동안 하나님 앞에 마음과 생각으로 지었던 모든 죄악들을..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 18.
2022년 1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2년 1월 임인년 주일 낮·주일밤·수요일·금요일·새벽 기도회 대표기도문 2022년 1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2년 임인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은 어떻게 펼쳐 나갈지 기대와 긴장이 함께 감도는 1월입니다. 1월에 드리는 대표 기도문을 한 곳에 모아 정리했습니다. 이곳에는 날째와 간략한 기도제목 만을 소개합니다. 기도날짜로 이동하시면 각 주별 주제별 기도제목을 만날 수 있습니다. 1월 교회력 및 기념일 주현절(主顯節, Epiphany) 주현은 주님이 나타나다는 뜻으로 예수님의 초림 즉 처음 성탄을 말합니다. 이후 교회는 성탄절을 기점으로 주현절기로 사용하여 교회력을 표기합니다. 다른 말로 현현절 공현절이란 표현하기도 합니다. 주현절은 특정한 한 날을 기념하는 날로 로마 가톨릭이나 감독교회는 예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 15.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넷째주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 2022년 1월 넷째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나눕니다. 1월 넷째 주일은 특별한 행사는 없습니다. 다만 대선 준비로 인해 나라가 많이 시끄럽습니다. 또한 코로나 문제가 심상치 않습니다.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 경배와 찬양 만유의 주가 되시며,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엇하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지 아니함이 없고, 주의 말씀 모든 만물이 복종합니다. 영광 받으실 하나님 거룩한 주일 하나님께 나와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리니 받아 주옵소서. 세상을 따라 살았던 지난 주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보다 제 자신을 위하고 주의 일에 힘쓰기보다 나의 욕망을 따라 살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 12.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수요 예배 오전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월을 지나면서 지나온 시간을 감사하고, 돌아온 시간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사 돌보시는 하나님! 오늘도 삼일 예배로 저희들을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극성인 시대를 살아가지만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다시 나왔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조마조마하고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우리가 평안한 적이 있었던지, 우리가 발 뻗고 지냈던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세상을 사랑가는 동안 진정한 평안과 기쁨은 오직 하나님 품에만 있음을 믿습니다. 저희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확신을 허락하사 어떤 어려움도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세계가 너무..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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