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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21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9일 수요일 오전 저녁 대표 기도문입니다. 설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습니다. 빠르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벌써 3만을 넘어 4만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1월 넷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이 기도문은 2022년 1월 26일 1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전 세계도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시국입니다. 특히 이번 주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평화 pray.exbible.net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다 시간을 내어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께 나와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이요, 우리의 즐거움입니..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2. 9.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 2022년 1월 셋째 주 수요일 예배 기도회 대표 기도문입니다. 분주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억합시다.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아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수요일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이요, 하나님께만 경배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온 마음으로 다해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동안 하나님 앞에 마음과 생각으로 지었던 모든 죄악들을..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 18.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수요 예배 오전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월을 지나면서 지나온 시간을 감사하고, 돌아온 시간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사 돌보시는 하나님! 오늘도 삼일 예배로 저희들을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극성인 시대를 살아가지만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다시 나왔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조마조마하고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우리가 평안한 적이 있었던지, 우리가 발 뻗고 지냈던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세상을 사랑가는 동안 진정한 평안과 기쁨은 오직 하나님 품에만 있음을 믿습니다. 저희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확신을 허락하사 어떤 어려움도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세계가 너무..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 10.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 2022년 1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었지만,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수요 예배이니 첫 마음과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해 기도합니다. 하늘의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수요 예배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2년도 첫 수요 예배입니다. 지난 주간 송구영신 예배와 신년 예배를 잘 마치고 무사히 새해를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2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힘써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저희들에게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는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온라인으로 예배하지만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 5.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 2021년 12월 29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1년을 보내는 공식 예배로 마지막 시간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 저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의 전에 저희들을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죄 많은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하사 주의 거룩한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2021년 마지막 수요 예배로 드립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먼 길을 돌아 온 것 같습니다. 2년 전에 시작된 코로나가 벌써 한 해가 가고 두 해가 저물어 감에도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저희에게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하여 방..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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