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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

2021년 12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1년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벌써'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데 자꾸 쓰게 됩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뜻일까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여튼 벌써 12월 한 달 만을 남기고 2021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갑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가 2018년이었는데 벌써 4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가지고 있던 기도문을 가지고 있기가 뭐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린 것이 시초였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저도 지난 기도문을 읽어보면 어색하고 이상합니다. 작년에 썼던 기도문도 뭔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매주마다 새로운 기도문을 올립니다. 종종 올리지 않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가능한 매주 쓰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기도문을 쓴다고는 하지만 다 쓰고 나면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31.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 2021년 12월 29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1년을 보내는 공식 예배로 마지막 시간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 저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의 전에 저희들을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죄 많은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하사 주의 거룩한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2021년 마지막 수요 예배로 드립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먼 길을 돌아 온 것 같습니다. 2년 전에 시작된 코로나가 벌써 한 해가 가고 두 해가 저물어 감에도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저희에게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하여 방..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12. 29.
12월 마지막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마지막 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1년을 보내면서 감사의 제목과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들에게 선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21년도 마지막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립니다. 저희의 마음은 항상 새날처럼 느껴지지만 벌써 2021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감사드립니다. 지난 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주님께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보다 세상의 음성에 더 관심을 두며 살았습니다. 회개할 때마 저희들을 용서하셨지만.. 주일대표기도문/주일밤기도문 2021. 12. 25.
주일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마지막 주) 2021년 12월 넷째 주 마지막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 12월 마지막 주일 기도문입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합니다. 2021년은 대한민국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팬더믹 상황에서 기이하게 한류 열풍은 더욱 드세게 일어났고, 개발도상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는 기염도 토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한 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개인적 삶은 어떠했는지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고, 새롭게 시작할 한 해를 기약하며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처음과 나중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처음과 나중이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2021년 마지막 주일 예배로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쉼 없이 달려왔던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24.
12월 셋째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19일 주일 오후와 저녁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경배와 찬양 항상 저희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로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을 빠르게 흘러 벌써 12월 셋째 주가 되었습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들을 돌아보니 까마득한 과거의 일 같습니다. 우리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공의로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시간은 흐를수록 강퍅해지는 것 같고 과학은 발달할수록 위협적은 존재로 변해갑니다. 과학의 발달이 우리를 구하지 못하고, 문명의 발전이 결코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의 우리의 소망이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주일대표기도문/주일밤기도문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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