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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

주일대표기도문 12월 둘째 주 성서주일 주일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성서주일 12월 둘째 주 성서 주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 주일로 지킵니다. 성서주일은 1804년 성경공회가 조직되면서 성경을 널리 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기념일입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림절 가운데 12월 둘째 주일을 성서 주일로 지키기로 한 것입니다. 경배와 찬양 삶의 주관자요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둠 속에 살아가던 저희를 사랑하사 빛의 자녀 삼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참 생명이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사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2월 둘째 주일, 성서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성경 주심 감사 사랑의 주..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8.
주일 낮 대표기도문 12월 셋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12월 셋째 주 경배와 찬양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 55:22) 우리의 짐을 지시고,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시는 긍휼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상은 코로나로 인해 요동치고 있으며, 마음껏 예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부족한 가운데 주님 앞에 모였사오니 고개 숙여 주님을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회개의 기도 주님의 은혜로 한 주간을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건강과 물질로 지나온 시간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세상을 향한 열망과 욕망으로 인해 온전히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12. 17.
성탄절 대표기도문 교회 절기 기도문 성탄절 대표 기도문 1. 경배와 찬양(1) 죄와 사망 권세를 물리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망에 얽매어 신음하며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사 이 땅에 강림하신 주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이제 주님의 강림을 통하여 죽음의 역사가 생명의 역사가 되고, 슬픔의 통곡이 희망의 노래로 변할 것입니다. 참 생명이시며, 참 평화이신 예수님께서 왕으로 오신 성탄절,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경배와 찬양(2)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죄 많은 세상 가운데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친히 육신으로 오셔서 우리들의 죄짐을 지..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0. 12. 15.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새 해가 시작되면 언제 한 해가 갈까 고민하지만 12월이 되면 허망하게 지나버린 일 년의 세월이 안타까워집니다. 벌써 12월입니다. 저도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니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12월 대표기도문은 회개와 감사, 그리고 결단이란 주제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12월 첫째주 기도문 십이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이번 한 달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며 정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혹시 우리에게 잘못이 있다면 바로 잡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관계를 바로 잡게 하시고, 생각을 바로 잡게 하시고, 삶의 방향을 바로 잡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약속한 것들도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언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11. 28.
[주일대표기도문] 12월 4주 믿음의 경주와 성탄 [주일대표기도문] 12월 4주 믿음의 경주와 성탄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영원한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소망 없는 저희들을 자녀 삼아 주시고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주님 앞에 나와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흠 많고 연약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님을 예배하는 택하신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온전히 주님만을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 허물과 죄가 있다면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살아 숨 쉬는 것도 고..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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