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일기도문16

[주일대표기도문] 5월 3주 교사 주일, 영적 스승들을 위한 기도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5월 셋째 주일 스승의 날 기념을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참 진리의 스승이시며, 진리 자체이신 예수님을 따른 삶을 되기를 원합니다. 주일 대표기도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5월 3주 교사 주일,영적 스승들을 위한 기도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죽어가는 그들에게 주의 복음을 알게 하셔서 생명을 얻게 하시는 직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복음을 위해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만을 사랑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5. 3.
[주일대표기도문] 5월 1주 어린이주일, 어린이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주일대표기도문] 5월1주 어린이주일어린이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주일 낮 예배대표 기도문5월 첫째 주일 어린이 주일에 드리는 대표 기도문입니다. 다양한 기도문이 있지만 이 땅의 어린이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찬양 사랑의 하나님, 저희에게 또 한 달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계절의 여왕으로 부르는 아름다운 달입니다. 엊그제 새해가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넉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계절은 겨울에서 봄으로, 이제 다시 봄에서 여름으로 옮겨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지에 만발하는 푸르름처럼 우리의 영혼도 더욱 성숙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성삼위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고개 숙인 당신의 백성들에게 큰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5. 3.
[대표기도문] 성례 주일 1. 세례를 위한 기도 [대표 기도문]성례 주일 1. 세례를 위한 기도 세례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동참하며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4)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왔고,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남을 얻었습니다. 한 생명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렇게 주님 앞에 세례를 받기 위해 모인 이들을 당신의 사랑과 은혜로 마음껏 덧.. 기타기도문 2021. 1. 8.
8월 대표기도문 8월 대표기도문 8월의 대표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8월은 여름 성경학교도 끝이나고 구역모임도 방학에 들어갑니다. 7월 말부터 시작된 휴가가 8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8월은 방학으로 인한 여행과 휴가 등으로 안전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교인들의 무사한 일상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영적으로 나태해지고 헤이해 질 수 있습니다. 영적 무장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찬양과 경배 1)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계절을 통해 말씀하시고,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오늘도 주의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를 깨우쳐 주시옵소서. 2) 온 나라가 불볕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가운데 저희들을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성도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8. 4.
[주일대표기도문] 11월 1주 교인들의 헌신과 사랑 [주일대표기도문] 11월 1주 교인들의 헌신과 사랑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어느 덧 한 해가 저물어가는 11월입니다. 11월은 수능과 추수감사주일이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남겨진 시간을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하는 기도의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삼상 12:22)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택하신 백성들의 아버지 되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크신 사랑과 긍휼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시고, 순결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크신 사랑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의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1.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