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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기도문38

[주일대표기도문] 5월 3주 교사 주일, 영적 스승들을 위한 기도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5월 셋째 주일 스승의 날 기념을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참 진리의 스승이시며, 진리 자체이신 예수님을 따른 삶을 되기를 원합니다. 주일 대표기도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5월 3주 교사 주일,영적 스승들을 위한 기도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죽어가는 그들에게 주의 복음을 알게 하셔서 생명을 얻게 하시는 직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복음을 위해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만을 사랑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5. 3.
[주일대표기도문] 5월 1주 어린이주일, 어린이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주일대표기도문] 5월1주 어린이주일어린이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주일 낮 예배대표 기도문5월 첫째 주일 어린이 주일에 드리는 대표 기도문입니다. 다양한 기도문이 있지만 이 땅의 어린이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찬양 사랑의 하나님, 저희에게 또 한 달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계절의 여왕으로 부르는 아름다운 달입니다. 엊그제 새해가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넉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계절은 겨울에서 봄으로, 이제 다시 봄에서 여름으로 옮겨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지에 만발하는 푸르름처럼 우리의 영혼도 더욱 성숙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성삼위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고개 숙인 당신의 백성들에게 큰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5. 3.
9월 대표기도문 모음 선한 열매 맺게 하소서 9월 대표 기도문 모음 선한 열매 맺게 하소서 9월 대표 기도문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하루하루 살아감이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연약한 저희 심령 속에 때를 따라 부어주시는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도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의 머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주제별로 작성한 기도문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월은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는 여름이 지나고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동시에 후반기 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 의미를 담아 9월 기도문을 작성하시면 좋을 것이니다. 아름다운 기도문은 계절에 맞는 단어를 선별하고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9월은 완전..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9. 15.
돌잔치 예배 기도문 자녀를 위한 기도-돌잔치,탄생 창조의 하나님의 아버지, 이 시간 새로 태어난(돌을 맞은) ( )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기에 당신이 허락하신 한 생명이 있습니다. 이 아이를 어디에 비할 수 있습니까?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아이는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 아이를 택정 하셨고, 두 부모의 사랑의 결실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헛되게 창조하신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태어남이 사랑이고, 살아감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속에서 아이를 말씀으로 손수 빚으시고, 존귀함으로 옷 입히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귀한 자녀이오니 이제부터 영원토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많이 악하고 어지럽습니다. 자녀를 걱정하.. 기타기도문/예식기도문 2021. 9. 8.
기도묵상, 계절의 변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기도 묵상] 계절의 변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가을이 시작되는 9월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문득 계절의 변화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코로나가 2년째 가실 줄 모르고 온 세계를 뒤 흔들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가끔씩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이상하고 기이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어떻게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세상이 요동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흑사병이 창궐했던 중세시대는 의학 기술도 발달하지 않았고, 더럽고 불결한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료기술도 발달하고 청결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21세기 안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제는 문득 뒷산에 올라가 사진을 몇 컷 담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 다양한정보모음/기도와묵상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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