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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기도문26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2) 송구영신 기도문(2) 찬양 사랑이 한이 없으시고, 자비가 끝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나온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저희들은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머리 숙여 경배하오니 크신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회개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봅니다.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피 값으로 저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시간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지나 온 한 해를 돌아보니 주님 앞에 부족한 것뿐입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것들 중에 주님께 드린 것이 몇 개 되지 않고, 흘러..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1)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송구영신은 지나온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 드릴 기도는 지나온 한 해를 감사하고, 다가올 한 해를 기대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지나 온 한 해 동안 수많은 사건과 일이 있었음에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다가올 한 해 소망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때론 암울하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창조자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 00해가 마지막이 되었고, 잠시 후 새해가 밝아 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지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오늘까지 왔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나라와 경제는 여전히 혼란스럽고..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주일대표기도문] 11월 3주 추수 감사주일 [주일대표 기도문] 11월 3주 추수 감사 주일 추수감사 주일 기도입니다. 한 해동안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추수 감사 주일은 성경에 나타난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맥추절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가나안 지역은 밀과 보리만을 거두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는 벼를 심고, 가을이 되면 다른 곡식을 거둡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07:1) 생명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말씀을 만물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감이 기적입니다. 부족하지 않도록 매일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이고, 모든 피조물입니다. 크신 사랑을 감..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1. 1.
성서주일 대표기도문 성서주일 대표기도문일반절기 대표기도문입니다. 은혜로운 기도문을 통해 모든 성도들에게 성경의 존귀함과 가치를 알리고, 하나님께 거룩한 일상을 드리겠다는 다짐의 기도입니다. 성서주일은 12월 둘째주입니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찬양말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둠과 죽음 속에 있는 저희들에게 빛과 생명으로 찾아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찾아오시는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을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길이시며 진리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오늘도 생명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간구오늘은 성서주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며, 그 말씀을 통해 우리는 진리를 알고 구원의 길을 .. 주일대표기도문/일반절기기도문 2018. 7. 4.
[교회절기기도문] 고난주간 1. 우리의 온 삶이 주님의 삶이 되게 하소서 [교회절기기도문] 고난주간 1.우리의 온 삶이 주님의 삶이 되게 하소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구속의 주님, 오늘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때마다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주셨는데 우리의 삶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거룩해야 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성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눈에 이렇게 명백한데 왜 우리는 주님 앞에 거룩하게 살아가지 못하는 걸까요? 구원의 주님, 고난주간이 시작..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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