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절기기도문26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월 둘째주 크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언제나 우리의 소망이 되시고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을 온마음을 다해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2024년 2월 11일 설 명절 주일 대표기도문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께 감사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눈동자처럼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 2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셨사오니 오늘도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은 날마다 저희에게 사랑을 부어 주..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2. 4.
송구영신 대표기도문 2023년 - 2024년 모든 시간이 주인이시며,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며칠 전처럼 느껴지지만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꿈과 같고, 지나 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은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 시간입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고, 새롭게 주어질 새해를 기대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새해에도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을 보내며 드리는 드리는 기도문 시작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마치시는 이도.. 주일대표기도문/일반절기기도문 2023. 12. 17.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 2024년 1월 7일 신년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의 시작이 되시는 하나님은 지혜와 은혜로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아무리 어둡고 위기의 시간이 찾아와도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을 붙들고 계십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마땅히 들려야 할 결단과 소망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1월 첫주는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가 1주 또는 2주에 걸쳐 진행됩니다. 많은 교회가 세이레 특별 새벽 기도회란 이름으로 1월 8일에서 21일 주일까지 이어집니다.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주일 낮 대표기도문 하나님께 감사 영원히 찬양 받으실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참 소망이시고, 참 능력이시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저희에게 2024년 새해를 허락하여 주심을..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12. 16.
주일낮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1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오늘은 2023년 11월 19일,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갑니다. 추수 감사 주일은 한 해 동안 우리의 수고에 열매가 맺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2023년 11월 대표기도문 모음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 찬양과 감사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이 땅에 태어났지만 하나님은 저희를 빈손으로 두지 아니하시고 풍성한 것들로 채워 주셨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추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11. 7.
송구 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2023년 송구영신 예배 기도문 영원한 생명의 주 하나님 아버지,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리석고 죄 많은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죽음에서 생명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꾸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기로 약속하신 주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의탁할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곧 새해가 밝아 옵니다. 늘 겪는 일이라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들은 우리가 경험해 보지 않았고, 겪어 보지 않았기에 늘 걱정과 기대 반으로 시작을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건너에 있는 가나안을 걱정과 기쁨에 휩싸여 바라본 것처럼 우리도 다가올 새해에..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2. 12.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