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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5

송구 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2023년 송구영신 예배 기도문 영원한 생명의 주 하나님 아버지,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리석고 죄 많은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죽음에서 생명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꾸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기로 약속하신 주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의탁할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곧 새해가 밝아 옵니다. 늘 겪는 일이라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들은 우리가 경험해 보지 않았고, 겪어 보지 않았기에 늘 걱정과 기대 반으로 시작을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건너에 있는 가나안을 걱정과 기쁨에 휩싸여 바라본 것처럼 우리도 다가올 새해에..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2. 12. 8.
2021년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2022년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송구영신 대표 기도문 2021년-2022년 2021년을 보내고 2022년을 맞이는 송구영신 예배 기도문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으로 소수의 인원으로 예배드리지만 한 해를 인도하시고 새로운 한 해를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요 주인이신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2021년 마지막 날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나왔던 모든 시간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시간과 역사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코로나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코로나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막막했던 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31.
주일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마지막 주) 2021년 12월 넷째 주 마지막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 12월 마지막 주일 기도문입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합니다. 2021년은 대한민국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팬더믹 상황에서 기이하게 한류 열풍은 더욱 드세게 일어났고, 개발도상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는 기염도 토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한 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개인적 삶은 어떠했는지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고, 새롭게 시작할 한 해를 기약하며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처음과 나중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처음과 나중이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2021년 마지막 주일 예배로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쉼 없이 달려왔던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24.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2) 송구영신 기도문(2) 찬양 사랑이 한이 없으시고, 자비가 끝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나온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저희들은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머리 숙여 경배하오니 크신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회개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봅니다.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피 값으로 저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시간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지나 온 한 해를 돌아보니 주님 앞에 부족한 것뿐입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것들 중에 주님께 드린 것이 몇 개 되지 않고, 흘러..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1)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송구영신은 지나온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 드릴 기도는 지나온 한 해를 감사하고, 다가올 한 해를 기대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지나 온 한 해 동안 수많은 사건과 일이 있었음에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다가올 한 해 소망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때론 암울하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창조자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 00해가 마지막이 되었고, 잠시 후 새해가 밝아 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지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오늘까지 왔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나라와 경제는 여전히 혼란스럽고..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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