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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대표기도문12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저물어가는 한 해를 보며 지나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고, 생각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올 한 해도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까지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셨고, 선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연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삶의 주관자가 되시며, 온 천지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로 저희들을 붙드시고 사랑하사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긍휼의 주님, 12월 셋째 주일을 맞이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올 해도 한 주만을 남겨 두고 모두 흘러갔습니다. 새..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1. 26.
12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12월 새벽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작되는 새벽 기도문은 한 해을 돌아보며 남겨진 시간을 가장 값지게 보내도록 기도합시다. 새벽 대표 기도문 (1) 좋으신 하나님, 12월의 첫 날 첫새벽 기도회를 허락하여 주시고, 하루의 첫 시작을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벌써 올해도 다 지나고 한 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겨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미루어 두었던 약속이나 다짐을 잘 이행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선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옵소서. 이른 새벽 주님께 나왔습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담겨 지기.. 수금새벽기도문/새벽기도문 2022. 11. 25.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11일 주일 대표 기도문 /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성서주일 대표 기도문 / 강림절(대림절) 제3주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집사 대표 기도문 생명의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사 영원토록 말씀을 먹음으로 영생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높으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드립니다.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지난한 주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보야 하지만 분주하고 다급한 마음에 세상 속에서 헤매던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따르지 못했던 저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일..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1. 20.
1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4일 주일 주일 낮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찬양과 경배의 기도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악 된 세상에 살아가는 저희들을 구원하시고, 긍휼과 사랑으로 생명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길었던 지나왔던 시간들도 돌아보니 찰나이고, 남겨진 남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거룩한 주일 맞아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저희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 주 동안 세상과 타협하며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영원한 것보다 썩어 없어질 것들을 구하며 살지 않았는지요. 주님, 저희가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죄악들을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1. 20.
2022년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2022년 12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모든 기도문이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2022년 전반적인 상황과 12월의 다양한 행사와 주제들을 가지고 대표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대표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바로가기 대림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평화의 시기가 끝나고 모든 곳에 전운이 감돌며, 2월에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도 답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긍휼의 주님, 인간의 악함과 어리석음으로 세상은 점점 흉흉해져 갑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회개할 줄 무르며, 죄를 지으면서도 주님께 나와 엎드리지 않습니다. 평화 없는 세상, 평화를..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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