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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

주일대표기도문 교회와 선교사를 위한기도 주일대표기도문 교회와 선교사를 위한기도 2021년 1월 다섯째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비대면 예배와 일반 예배를 함께 고려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하나님이시며 유일하신 참된 신이심을 믿습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아 다시 주님을 경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옵소서. 비록 코로나로 인해 온 성도가 함께 모여 예배하지 못하지만 교회당에 나온 성도나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드리는 성도들도 한 마음으로 집중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2021년 1월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벌써 2021년의 마지막 주가 되었다니 시간의 흐름을 우리가 잡을 수 없고, 흘러가는 시간을 아낄 수도 없습니다. 지나온 한 달 동안 저희들이 삶은 어떠했는지요. 사랑의 주님, 언제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 29.
새해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2021년 1월 기도문 새해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2021년 1월 기도문 2021년이 밝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당에 모여 함께할 수 없지만 온라인으로 특별 새벽기도회를 드리는 곳이 많습니다.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한 해 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가득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2021년 1월 상황을 고려하여 작성한 기도문입니다.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대표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새해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1) 좋으신 하나님 2021년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마음대로 예배드릴 수 없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혜가 올해도 가득하길 원합니다. 성도들의 모든 삶을 인도하여 주시고, 주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성도들.. 수금새벽기도문/새벽기도문 2021. 1. 8.
주일대표기도문, 2021년 1월 첫주 신축년 대표기도 1월 대표 기도문 , 2021년 1월 첫 주 대표 기도문 2021년 신축년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에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불투명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나오게 하시고, 새로운 한 해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어떤 시간들이 한 대 동안 펼쳐질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1월 첫 주, 상황을 고려하여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참조하셔서 은혜로운 대표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1. 경배와 찬양 전지전능하시며, 만물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1년 새해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셔서 다시 주님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 2.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1월 2주 하나 되는 교회 [수요예배기도문] 1월 2주 하나 되는 교회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4 -감사와 찬양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아버지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오늘도 크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긍휼과 은혜로 저희들을 돌아보아 주시옵소서. -회개 지나온 시간 동안 우리의 삶에 흠과 점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입술에 묻은 거짓의 언어를 고백합니다. 우리의 손에 묻은 폭력의 행위를 고백합니다. 우리의 눈에 새겨진 욕망과 탐욕의 잔상들을 고백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주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주의 사랑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간구 몸도 하나도 성령도 한 분이라 하셨습니다. 이러하기에..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9. 1. 10.
[대표기도문]1월4주 전도와 선교를 위한 기도 [대표기도문]1월4주 전도와 선교를 위한 기도 -찬양 모든 생명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존전(尊前) 앞에 불러 예배케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어디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하고, 아버지의 사랑은 넓고 깊어 우리가 감히 헤아릴 수 도 없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회개 그럼에도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니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고, 찬양보다 원망이 많았습니다.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의 허물을 주님께 고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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