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일학교9

성탄 전야 축하 발표 대표기도문 성탄 전야 발표 기도문입니다. 예전에는 성탄 하루 전인 12월 24일 발표회를 했지만 요즘은 대부분 교회가 전주 주일 오후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2023년 성탄절은 월요일이 성탄 전야는 12월 넷째 주입니다. 주일 오후 예배는 전야 발표로 대신하는 교회가 많을 것입니다. 성탄 전야 발표는 성탄절을 기다리며, 기쁨으로 환영하는 행사입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환영하며, 감사함으로 드리는 행사이기 때문에 축하 발표가 동방박사들의 예물과 같습니다. 주일학교와 기관들이 준비하여 올리는 율동과 찬양이 아기 예수님께 드려지는 귀한 예물이기를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성탄 이브 축하 발표 대표기도문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3. 12. 16.
어린이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5월 첫째 주 어린이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5월 1일 주일 낮 5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잠 3:1-2) 놀라우신 능력과 사랑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드립니다. 모든 만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것을 믿음의 귀로 듣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볼 수 있도록 저희들의 눈을 열어 주시고, 믿음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월 첫째 주일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한 주의 첫 날인 일요일을 주일로 정하고 하나님께 예배하오니 주여 오늘 시간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4. 22.
수능생을 위한 기도문 모음 수능생을 위한 기도문 모음 2022학년도 수능일은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입니다. 일반인들은 수능일 직전이나 당일에 뉴스를 보고 알겠지만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하루하루는 세어가며 긴장하고 있습니다. 수능생과 취직 등 시험을 준비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기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2년 전에 준비한 기도문인데 2021년에 맞게 기도문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다른 기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성령의 감동이 있는 기도를 드리시길 소망합니다. 수능생을 위한 기도문 온 천지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근본이요, 지혜의 근본이십니다. 오늘도 높으신 하나님께 우리의 간절한 기도의 제목을 올려드립니다. 수능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타기도문/주제별기도문 2021. 9. 21.
유년부 대표기도문 유년부 대표기도문 오늘은 주일학교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영유아부와 유년부와 초등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년부 연령에 맞게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맞게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유년부는 학생들이 직접 기도문을 작성할 수도 있지만 교사나 부모님들이 곁에서 수정해 주시거나 직접 작성해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일학교 대표 기도문도 성인 기도문과 순서는 같습니다. 참고 하셔서 은혜로운 기도의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학교 대표기도문 순서 1.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기도의 순서는 먼저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주일학교의 경우 어려운 용어는 가능한 감가하시고 아이들의 언어로 순화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짧고 간략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감사와 찬양.. 기타기도문 2021. 8. 3.
7월 수요대표기도문, 영적 성숙과 여름행사를 위한 기도 [수요기도회기도문], 7월 둘째 주 찬양 항상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감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인해 오늘 밤도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 나온 주의 백성들을 넓으신 품으로 안아 주시고 사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 주일 예배를 드린 지가 벌써 삼일 째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 거룩하고 순결한 주일처럼 지내고 싶지만 세상 속에서 갈아가야 합니다. 받은 은혜대로 살지 못하고 못하고 세상을 탐하고 육신의 욕망을 따라 살아갔음을 고백합니다. 긍휼의 하나님, 연약한 저희들을 붙잡아 주셔서 주의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간구 -말씀으로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8. 7.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