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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기도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테필라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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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기도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글을 쓸 때는 2018년 6월 27일이었습니다. 돌아가 보니 수요일 밤이었네요. 오늘은 2022년 11월 25일이나 4년 하고도 5개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동안 저는 무엇을 하며 여기까지 왔을까요? 처음은 1년 52주 기도문을 적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 이상은 거의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 년이 흐르고 2년이 흐르니 이전 기도문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상황들이 발생하면서 매주 달라지는 상황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매주 적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말고도 기도문을 적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가능한 매주의 상황에 맞도록 기도문을 적기 위하여 2주 정도 앞서 기록합니다. 그리고 기도 며칠전 다시 기도문을 살피고 수정할 부분이 있으며 수정해 올립니다.

 

대표 기도문은 개인 기도문이 아니고 예배의 순서 가운데 들어가는 중요한 기도이기 때문에 기도자들은 준비를 잘하셔야 합니다. 기도할 내용도 중요하지만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는지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주 교회의 행사나 마음에 기도 해야할 제목이 있다면 넣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분의 기도문을 참조하는 것입니다. 또한 담임목사와 상의하여 어떤 기도를 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마도 담임목사와 상의하는 장로님들은 아무도 없을 테지만, 사실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담임목사는 당회나 사적으로 만나 대표 기도를 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기도하면 좋을 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엄밀하게 대표 기도는 장로가 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하는 도고의 기도입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교회사적 이유로 장로가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로가 예배 인도의 한 부분을 맡는다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대표 기도문에 대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이 블로그는 앞으로도 계속 운영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기도문만을 집중적으로 올렸지만 기도 관련 성경 묵상이나 신학적 내용들도 추가적으로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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