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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53

2023년 1월 넷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25일 참 좋으신 하나님 지난 주간을 주의 은혜로 보내고 다시 주님 앞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설 명절을 주의 은혜로 잘 보내고 이렇게 수요 예배를 맞아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지난 주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모두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의 자비로 저희를 다시 세워 주옵소서. 사랑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헛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는 일들을 행할 수 있는 저희의 삶을 붙들어 주옵소서.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시작이요 전부임을 알게 하소서. 분주한 일상을 내려놓고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너무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입..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3. 1. 18.
2023년 1월 셋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수요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18일 수요 예배 참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큰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늘 저희의 소망이 되시고, 능력이 되십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높이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지만 우리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걱정에 휩싸여 살 때가 많습니다. 물질이 없어서, 권력이 없어서, 우리가 감당 못할 일들이 일어남으로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우리의 삶이 항상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에도 우린 늘 걱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3. 1. 2.
2023년 1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새해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처음과 나중이시며,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거룩한 주의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허물 많은 저희를 사랑하사 영원한 생명을 주셨사오니 이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3년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알고 날마다 감사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새해 첫 수요 예배입니다.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그동안 3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이제 실내에서도 인원 제한 없이 모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속히..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3. 1. 2.
2022년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에 작성된 수요 대표 기도문입니다. 제목에 링크하였고, 더 자세한 내용은 각 예배 기도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월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하늘의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수요 예배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2년도 첫 수요 예배입니다. 지난 주간 송구영신 예배와 신년 예배를 잘 마치고 무사히 새해를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2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힘써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저희들에게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는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온라인으로 예배하지만 새해를 시작하면서 함께 기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새..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1. 24.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대표 기도문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오전 오후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우리의 참된 소망이시고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벌써 2022년의 11월도 모두 지났습니다. 세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갑니다. 어찌 세상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지요? 왜 기다려 주지 않고 지나가는 지요? 주님 저희가 늘 주님 안에서 참 기쁨과 소망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언제 어디서 난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분주한 세상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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