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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53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월 둘째주 2024년 1월 10일, 1월 둘째 주 수요예배대표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새해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을 얻고 참 소망 가운데 우리의 영혼이 주님만을 바라보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1월의 둘째 주 수요일 예배를 통해 은혜받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빠릅니다. 우리의 삶은 시간의 물결과 함께 미끄러져갑니다. 하지만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하고 주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월 둘째 주일은 새해 다짐과 교회 비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한 기도가 기도제목으로 들어가면 좋습니다. 1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1월 둘째 주 수요 대표기도문 가장 자비로우시고, 가장 지..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3. 12. 25.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월 첫째주 2024년 1월 3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거룩하시고 자비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2024년 새해를 선물로 주시고, 주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 주심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뵈올 수 있도록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새해 첫 수요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지난해에도 저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2024년 1월 첫 수요 예배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교회마다 사정이 있고, 목회 방침, 표어, 비전이 다를 것이지만 몇 가지 점에서 동일한 기도제목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먼저는 새해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일보다 수요일이 먼저 첫 예배로 드립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첫 예배이니 감사의 마음을 올려 드립니다. 두 번째는 올 한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3. 12. 20.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모음 하나님의 높으심과 넓으심과 깊으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이성으로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드립니다. 인간의 강함이 하나님의 약함을 이길 수 없고, 인간의 지혜가 하나님의 어리석을 이길 수 없을 압니다. 처음이시요, 마지막이 되시는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는 복된 주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나눈 수요 예배 기도문의 중요한 부분을 골라 이곳에 소개합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중심으로 올리면서 종종 수요 기도문을 소개했는데, 여기서 중요한 핵심 기도문과 기도제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수요 기도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모든 기도문이 소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능한 월별로 중요한 부분을 발취하여 올리니 기도문 전체를 보기 원하시는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3. 12. 18.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12월 셋째주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고, 우리의 기도를 뛰어넘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지혜와 능력으로 우리를 붙드십니다. 2023년도 저물어갑니다. 12월 셋째 주 수요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연말연시를 하나님과 동행하며 거룩하게 보내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예배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수요 오전 예배와 저녁 밤 예배 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것을 선하게 붙드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가장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사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시..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3. 12. 18.
수요 대표 기도문 2월 넷째 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저희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바쁜 일손을 내려놓고 주님을 예배하고자 주의 전에 모였습니다. 오늘도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는 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도 저희들이 이렇게 모인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도 하나님만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마음이 상하고 무너질 때 저희들을 붙잡아 주옵소서. 믿음으로 산다고 하지만 저희는 너무 연약하여 너무나 쉽게 넘어집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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