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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26

[수요예배기도문] 3월 2주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수요예배기도문] 3월 2주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감사와 찬양 찬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 크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께 나와 고개 숙여 예배할 수 있다니요. 이 은혜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요.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희들을 선택하여 주시고, 주의 자녀 삼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회개 그러나 저희들의 삶이 날마다 경건하지 못하고, 주의 자녀답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안에 남겨진 죄의 흔적들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세상을 미워한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것들을 기억하며 탐하고 있는 저희들을 발견합니다. 이 시간 성령의 불로 모든 세상에 대한 욕망을 태워버리고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9. 2. 17.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3월은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는 달이고, 개학과 개강이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들이 교회 안과 밖에서 있습니다. 주일학교와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와 부서를 위해 기도합니다. 해년 마다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3월 말은 고난 주간이 있습니다. 2019년 고난주간은 4월 14일 주간부터 시작됩니다. 이전에 쓴 기도문이라 함께 올립니다. 기도제목을 클릭하시면 기도 전문을 읽을 수있습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3월1주 주일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기도 특별히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릴 적부터 진리로 무장되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영적 군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주는 거짓된 지식에 속지 않게 하시고, 성경에 기록..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2. 17.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2) 송구영신 기도문(2) 찬양 사랑이 한이 없으시고, 자비가 끝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나온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저희들은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머리 숙여 경배하오니 크신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회개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봅니다.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피 값으로 저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시간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지나 온 한 해를 돌아보니 주님 앞에 부족한 것뿐입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것들 중에 주님께 드린 것이 몇 개 되지 않고, 흘러..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새해는 언제나 희망과 기대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첫 단추를 잘못 넣으면 일년이 비틀릴 수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올 한 해를 기대하며 계획하고 기도하는 시간이길 소망해 봅니다. 1월 관련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제시한 기도문을 모범삼아 자신의 믿음과 마음을 담아 더 좋은 기도문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일낮 대표기도문 1월 대표기도문은 교회의 비젼과 사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기도의 삶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본 기도문을 모범삼아 각자의 교회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기도문을 작성하기 바랍니다. [대표기도문] 1월 1주, 새해를 위한 기도[대표기도문] 1월 2주 찬양하는 성도의 삶[대표기도문] 1월 3주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한 기도[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2. 29.
[주일대표기도문] 12월 4주 믿음의 경주와 성탄 [주일대표기도문] 12월 4주 믿음의 경주와 성탄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영원한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소망 없는 저희들을 자녀 삼아 주시고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주님 앞에 나와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흠 많고 연약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님을 예배하는 택하신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온전히 주님만을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 허물과 죄가 있다면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살아 숨 쉬는 것도 고..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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