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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238

[주일대표기도문] 2월4주 구역장들과 봉사위원들을 위한 기도 [대표기도문] 2월4주 구역장들과 봉사위원들을 위한 기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작정하신 성부 하나님, 구속하시는 성자 예수님, 깨닫게 하시고 새 마음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을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 자연과 일상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말씀은 생명이며, 또한 사랑이십니다. 오늘도 그 사랑의 음성을 듣고자 고개 숙인 당신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 음성 듣고 낙심하고 지친 영혼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두려움과 걱정이 떠나가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번 주부터 구역들이 방학을 마치고 다시 모임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수고하는 구..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8.
[주일대표기도문] 2월3주 말씀을 듣는 삶, 목회자 [대표기도문] 2월3주 말씀을 듣는 삶, 목회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매주 부족하고 죄 많은 저희들에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면 말로다 할 수 없는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우리의 한 발자국 하나하나가 주님의 은혜이며, 시간 시간이 감사할 이유들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 앞에 나왔으니 긍휼히 여겨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2월도 벌써 셋째 주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도 흘러갑니다. 주님, 우리가 시간을 아껴 주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고 영원한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그 말씀에 날마다 집중하기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8.
[주일대표기도문] 2월2주 가족과 설을 위한 기도 [대표기도문] 2월2주 가족과 설을 위한 기도 자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보좌 앞에 나와 예배하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것입니다. 태양도 하나님의 것이며, 별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지구와 달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며 창조주입니다. 오늘도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니 여전히 부끄럽고 허물 많은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새해가 되고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접어들었는데 우리는 여전히 부끄러운 모습밖에 없습니다. 새해에 다짐한 것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더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주님을 더 사랑하며 거룩하기를 원합니..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8.
[대표기도문] 2월1주 부흥을 위한 기도 [대표기도문] 2월1주 부흥을 위한 기도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오늘은 부흥을 위한 기도입니다. 긍휼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 주의 얼굴을 구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매 주일 돌아오는 주님의 날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주님을 갈망하며 목마릅니다. 오늘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을 구하고자 이 자리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오늘 갈한 심령 위에 주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부어 주시며, 주님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만세 전에 작정된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이 시간 구원의 은혜로 채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영혼의 고개를 들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임재하여 주셔서 허망한 세상 속에서 참된 소망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새해가 벌써..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8.
[대표기도문]1월4주 전도와 선교를 위한 기도 [대표기도문]1월4주 전도와 선교를 위한 기도 -찬양 모든 생명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존전(尊前) 앞에 불러 예배케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어디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하고, 아버지의 사랑은 넓고 깊어 우리가 감히 헤아릴 수 도 없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회개 그럼에도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니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고, 찬양보다 원망이 많았습니다.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의 허물을 주님께 고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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