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238

[주일대표기도문] 3월5주 종려주일,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주일대표기도문] 3월5주 종려주일,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이스라엘의 구원자시오, 모든 이방의 소망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할 수 있도록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능력은 세상의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어느 곳에 비길 수 있겠습니다. 그 사랑 힘입어 오늘 주님 앞에 마음을 다해 경배하오니 우리의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오늘은 종려주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께서는 공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을 보내면서 논쟁하시고, 배척당하시고, 모함을 받아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앞서 예수님은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 앞에서 왕..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9.
[주일대표기도문] 3월4주 각 부서의 연합과 성장 [주일대표기도문] 3월4주 각 부서의 연합과 성장 3월 넷째주입니다. 오늘은 각 부서의 연합과 성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하여 주일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찬양받으실 창조주 하나님, 복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거짓된 것들과 악한 것들과 가식적인 것들을 다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진리에 충만하게 하시고, 진실과 정직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마음속 깊은 악의와 간교함도 다 보고 계십니다. 이 시간 우리의 모든 것들을 다 내어 놓고 회개하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이여 오셔서 정결한 마음을 주시고, 순결한 심령을 주셔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게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9.
[주일대표기도문] 3월3주 세상에 빛된 교회가 되도록 [대표기도문] 3월3주 세상에 빛된 교회가 되도록 오늘은 3월 셋째 주일입니다.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은 교회를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소금은 맛을 내고 썩지 않게 합니다. 빛은 어둠을 물리치고 모든 것을 밝히 보이게 합니다. 소금과 빛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찬양 빛이요 생명이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경배 드리며 찬양 드리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진리의 본체시며 사랑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된 주일 주님 앞에 나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생명의 주관자이십니다. 오늘도 생명의 수여자 되시는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회개 세..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9.
[주일대표기도문] 3월2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대표기도문] 3월2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3월 둘째주 대표기도문입니다. 오늘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입니다.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생각하면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여전히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어디에 비길 수 있으며,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면 영광 중에 우리를 붙드시는 분임을 저희가 믿습니다. 오늘도 그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배하는 이곳에 임재하여 주셔서 놀라운 아버지의 은혜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계시어 모든 나라와 민족을 세우시며 파하시는 분이십니다. 백이십 년 전에 이 땅에 복음을 허락하셨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 속에서 암울했던 조선 말기의 풍경을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8.
[주일대표기도문] 3월1주 주일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기도 [대표기도문] 3월1주 주일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기도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오늘은 주일학교와 학생, 교육을 위한 기도입니다. 생명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작정하시고 구속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저희가 얼마나 부족하고 충성되지 못한지를 다시 보게 됩니다. 지나온 한 주간의 삶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긍휼로 다시 세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번 주부터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게 됩니다. 방학이 시작한 지 엊그제 같지만 지나고 나면 참 빨리 지난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언제까지 젊지 않습니다. 공부할 시기를 놓치면 다시 하기 힘들고,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가야 할 때가 되면 학창시절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알게 될..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