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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새벽기도문63

12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12월 새벽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작되는 새벽 기도문은 한 해을 돌아보며 남겨진 시간을 가장 값지게 보내도록 기도합시다. 새벽 대표 기도문 (1) 좋으신 하나님, 12월의 첫 날 첫새벽 기도회를 허락하여 주시고, 하루의 첫 시작을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벌써 올해도 다 지나고 한 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겨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미루어 두었던 약속이나 다짐을 잘 이행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선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옵소서. 이른 새벽 주님께 나왔습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담겨 지기.. 수금새벽기도문/새벽기도문 2022. 11. 25.
2022년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에 작성된 수요 대표 기도문입니다. 제목에 링크하였고, 더 자세한 내용은 각 예배 기도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월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하늘의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수요 예배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2022년도 첫 수요 예배입니다. 지난 주간 송구영신 예배와 신년 예배를 잘 마치고 무사히 새해를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2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힘써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저희들에게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는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온라인으로 예배하지만 새해를 시작하면서 함께 기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새..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1. 24.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대표 기도문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오전 오후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우리의 참된 소망이시고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벌써 2022년의 11월도 모두 지났습니다. 세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갑니다. 어찌 세상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지요? 왜 기다려 주지 않고 지나가는 지요? 주님 저희가 늘 주님 안에서 참 기쁨과 소망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언제 어디서 난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분주한 세상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1. 17.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7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 수요 예배 기도문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길 잃고 방황할 때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진정한 생명의 길로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양과 같이 우리의 길로 갔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많은 수해를 당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상흔이 남겨졌고,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서서 수해를 복구하고 있습니다. 주님, 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수해 피해를 입은 모든 가정들이 회복되게 하시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9. 2.
수요 대표 기도문 8월 마지막 주 수요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저희를 사랑하시어 고단한 시간을 잘 보내게 하시고 8월의 마지막 수요일 예배로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베푸사 슬픔이 아닌 감사의 시간들로 채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세상이 세상의 생각에 물들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언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지기를 원합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하고, 악이 아닌 의를 행하며, 욕망이 아닌 헌신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남겨진 육신과 죄악의 욕망을 다 벗어 버리게 하옵소서. 8월의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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