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4월대표기도문10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넷째 주 2023년 4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의 지혜와 사랑을 뛰어넘습니다. 4월의 마지막 주를 맞아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봄이 깊어하는 4월의 마지막 주 우리를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소망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사, 소망 이 땅에서 참 소망의 노래를 부르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4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았습니다. 벌써 시간은 흘러 5월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가장 아름답고 귀하게 만들어가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오니 받아 주소서.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4. 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셋째 주 2023년 4월 19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부활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매일 주어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나아가를 원합니다. 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과 존재의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친히 십자가에 달리시고, 사망과 죽음에서 저희들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고,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는 자마다 참 소망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믿음이 없을 때가 많았습니다. 거룩한 백성답게 산다하면서도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4. 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 2023년 4월 9일, 4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부활 주일 대표 대표 기도문입니다. 사망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우리를 새롭게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활 주일 대표 기도문 참 생명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4월의 두 번째 주일, 부활의 아침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며 높일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거짓과 왜곡된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참 지식과 진리를 알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가 죽음의 잠에서 깨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절망과 슬픔의 무덤에서 나와 소망과 기쁨의 노래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높으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경배하오니 받아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4. 1.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첫째 주 2023년 4월 2일, 4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3년은 4월 첫째 주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생애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봄과 함께 찾아온 4월 첫 주일, 호산나 높이 부르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종려주일 대표 기도문 겸손히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어, 온 인류와 죄인들을 위하여 친히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허물 많은 저희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사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하나님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우리는 너무나 쉽게 우리의 자신을 잃어 버리고, 거룩하지 못한 삶을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4. 1.
4월 대표 기도문 모음 4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작년에 적은 글이라 3월과 겹치는 부문이 있습니다. 고난 주간과 부활 주일에 관련된 기도문입니다. 야유회와 나눔행사에 대한 기도문도 함께 올립니다. 고난주간 대표 기도문1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구속의 주님, 오늘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때마다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주셨는데 우리의 삶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거룩해야 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성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4.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