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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첫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4년 4월 7일, 4월 첫째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을 잘 보내고 4월을 맞이합니다. 아직 날씨가 차갑기는 하지만 벌써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요동치는 세상은 아직도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선하신 가운데 모든 역사를 주관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혜로 만물을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저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힘 입어 오늘도 4월 첫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부으사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1.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24일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부활 주일을 보내고 한 주가 지납니다. 교회력은 성령 강림 주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그동안 유지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는 폐지되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혜롭게 그리고 믿음 안에서 풍성한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4월을 저희에게 허락하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4월을 평안과 기쁨 가운데 보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주여,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밤기도문 2022. 4. 22.
4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24일, 4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시에 기도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을 늘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4월도 선하게 인도하여 주셨고, 또한 앞으로도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살려 주신 하나님 아버지,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을 진리의 빛으로 비추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덧입혀 주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4월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을 우리에게 부어 주사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음에도 하나님의 뜻을 기쁘게 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를 날마..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4. 21.
종려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 종려 주일 대표 기도문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독생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고, 회개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생명들이 움돋는 4월 둘째 주일 종려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세상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마지막 시간을 죄악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기꺼이 희생하신 예수님을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늘 주님을 뜻을 안다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하면서도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살았던 저희들을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종려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열심을 품고 살아가셨던 예수님을 묵상해 봅니다..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4. 9.
4월 대표 기도문 모음 4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작년에 적은 글이라 3월과 겹치는 부문이 있습니다. 고난 주간과 부활 주일에 관련된 기도문입니다. 야유회와 나눔행사에 대한 기도문도 함께 올립니다. 고난주간 대표 기도문1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구속의 주님, 오늘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때마다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주셨는데 우리의 삶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거룩해야 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성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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