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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기도문7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1년 3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올해는 기도를 그리 많이 올리지 않은 것 같네요. 이전 기도문도 함께 링크합니다. 참조하십시오. 3월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3월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3월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3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3월을 시작하고 보내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코로나로 인해 온전한 대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praynbible.tistory.com 3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3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 3월 셋째주 이 기도문은 2021년 3월 셋째 주일낮 예배와 오후(밤)에 드릴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시면 무소부재하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 praynbi.. 카테고리 없음 2021. 3. 20.
주일대표기도문 3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 3월 셋째주 이 기도문은 2021년 3월 셋째 주일낮 예배와 오후(밤)에 드릴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시면 무소부재하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이 가능하시며, 모든 곳에 계심을 저희가 믿습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할 수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저희에게 3월을 주시고 벌써 3주가 지나갑니다. 새 생명이 움돋는 계절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마음껏 찬양하고 소리높여 기도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예배가 그치지 않게 하시고 소수의 무리지만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백성들 고개 숙여 하나님께 예배하 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께 정직하지 못했..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3. 20.
3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1년 3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1년 3월 대표기도문 모음입니다. 3월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학생들은 개학을 하고, 어떤 학생들은 진학하여 새로운 학교로 첫 등교를 하게 됩니다. 대학생들을 개강하여 새로운 학기를 보낼 것입니다. 이러한 정황들을 충분히 고려하여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매주 동일한 주제로 기도할 수없기 때문에 한달에 걸쳐 새로운 주제로 대표기도문을 작성합니다. 다른 주일 기도문도 참조하여 은혜로운 대표기도문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3월은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는 달이고, 개학과 개강이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들이 교회 안과 밖에서 있습니다. 주일학교와 나라와 민족, 그리 praynbible.t..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3. 8.
3월 둘째주 대표기도문, 주일낮 3월 둘째주 대표기도문, 주일낮 3월 둘째주 주일낮과 주일 오후, 주일 밤 대표기도문입니다. 3월 둘째주는 봄의 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라와 각 기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3월 둘째주 기도제목 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나라와 위정자를 위한기도 각 기관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기도 1.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온 세상의 주관자이며 통치자이십니다. 저희에게 따스한 봄날을 허락하시어,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구속을 받은 주의 백성들이 고개 숙여 경배드립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크신 영광과 능력을 나타내시옵소서. 2.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3. 8.
삼일절 기념 주일 대표기도문 삼일절 대표기도문 주님을 경배합니다. 사랑의 주님, 겨울을 지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달 새 계절을 맞이합니다. 향긋한 봄냄새가 코를 찌르는 주입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삼일절 감사 기도문 오늘은 삼일절 기념 주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일제에 의해 자유를 빼앗기고 신앙을 잃어버린 36년의 세월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그 기간을 망각하지 않게 하소서. 자유를 찾아 믿음을 찾아 목숨을 아끼지 않고 두 손에 태극기를 높이 들고 독립 만세를 외쳤던 조상들의 결의를 기억하게하소서.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들삼아 주시고,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패한 마음으로 애굽으로 ..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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