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수요기도문20

9월 첫주 수요예배 기도문 9월 첫 주 수요예배 기도문 이 시간도 살아계셔서 선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사 가장 아름다운 삶과 인생을 허락하시고,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삼일동안 하나님의 백성으로 바로 살지 못한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리만이 우리에게 생명인 줄 알지만 우리는 자꾸 세상에 눈길이 가고, 세상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거룩한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불러 태워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9월 첫날 수요예배를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달 동안 열심히 주님과 동행하고, 선한 일을 힘써 행하는 한 달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월을 아끼고, 성실한 마음과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8. 31.
5월 넷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5월 넷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2021년 5월 26일 수요 예배 기도문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둠이 빛이 되시고, 절망 속에서 소망이 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다해 주님께 나아가오니 받아 주시고 예비된 은혜를 풍성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저희들, 이 시간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일날 받은 은혜가 큰데 삼일 동안 지내면서 하나님 앞에서 성도답지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며 살아온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세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해져가고 자기의 욕심을 위해 살아갑니다. 저희들은 하나..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5. 26.
수요예배 기도문 3월 첫주 삼일절 수요예배 기도문 3월 첫주 삼일절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삼일 저녁을 맞아 저희들을 예배에 자리에불러 주셨사오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쁨을 주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예배하는 각 심령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충분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1. 삼일절 감사 기도문 이번 주간은 삼일절 기념 주간으로 한주를 보냅니다.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 운동을 기억합니다. 대한독립을 외치며 태극기를 높이 들었던 조상들의 정신을 잊지 않게 하소서. 그 날을 기억함으로 다시 한 번 자유독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유를 잃고 아픔과 설움의 36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나약했고, 무력했습니다. 주권을 상실하고 자유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과 압제 속에서..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3. 1.
수요 대표기도문 1월 셋째주 수요 대표 기도문 ****년 1월 셋째 주 수요예배 기도문입니다. 신축년 새해를 맞이한 지 벌써 20일이 지났습니다. 거룩한 주일을 보내고, 수요일을 맞아 수요 기도회로 드립니다. 수요예배 대표 기도문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을 거듭나게 하사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삼일 저녁 함께 이곳에 모였습니다. 하나님만을 높이는 예배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마음과 마음과 심령 속에 주의 사랑을 부어 주소서.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억만 죄악 가운데 있던 저희를 붙드사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셨사오니 이 은혜를 어찌 다 찬양하며, 어찌 다 감사할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1. 20.
수요예배 기도문 2020년 11월 수요예배 기도문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기도문입니다. 코로나 재유행이 일어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코로나가 속히 물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총회 주간이라 총회를 위한 기도도 함께 넣었습니다.] 1. 경배와 찬양 [모든 기도는 찬양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배할 수 있는 주심을 감사, 구원하심을 감사, 통치하심을 감사해야합니다. 찬양은 신뢰이고, 신앙 고백이며, 전적 의탁의 믿음입니다.] 우리의 머리카락을 세시며, 소망 가운데 안전하게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존전에 불러 주시고, 우리의 입술을 모아 찬양하며,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님께 노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신실한 사랑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되기..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0. 11.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