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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238

주일 대표기도문 5월 셋째 주 5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5월 19일,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때로는 삶이 우리의 계획과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만사를 운행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2024년 5월 19일5월 셋째 주일스승의 주일하나님께  찬양과 감사 삶의 주관자요 능력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영원토록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언제나 저희를 붙들어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복된 예배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 마음과 한뜻으로 하나님 높이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참 주구가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온전..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26.
주일 대표기도문 5월 둘째 주 (어버이 주일) 5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감사와 찬양 모든 만물의 창조주요 통치자요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있게 하시는 분이시요, 말씀대로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운행됨을 믿습니다. 고아와 같은 저희를 돌보시고, 사랑과 긍휼로 채워 주심 감사합니다. 5월의 두 번째 주일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셨사오니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알고도 저희들은 양처럼 각기 제길로 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도 귀를 막고 세상으로 나아갔던 저희들의 허물을 이 시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늘 아버지께 나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버이 주일 기도문 사랑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20.
주일 대표기도문 5월 첫째 주 (어린이 주일) 5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5월 5일, 어린이 주일을 맞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올려드립니다. 5월의 첫 주일이자 어린이 주일로 지킵니다. 봄의 끝달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믿음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감사 자비와 사랑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5월의 주일 어린이 주일로 특별히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복된 주일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일깨우신 것을 기억합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다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19.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4월 셋째 주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저희에게 2024년 4월 21일,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온 천지를 생명의 물결로 약동하게 하는 복된 주일입니다.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사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4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선한 목자가 되시어 믿는 자들을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4월의 세 번째 주일을 허락하사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붙드시면 어떤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17.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4월 둘째주 4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의 한이 없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하늘의 풍성한 것들로 채워 주심 감사합니다. 온천지가 꽃이 만발하고, 새싹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삼으사 거룩한 주일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품으로 나아가오니 받아 주옵소서. 오 주님, 저희들의 비겁하고 얄팍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께 향해야 하지만 세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욕심과 욕망의 길을 갈 때가 많았습니다. 모든 죄악들은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시고,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의 눈을 밝히사 무엇이 진리이고 거짓인지를 잘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영광으로 저희의 심령을 비추어 주시고, 진리의 말씀..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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