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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기도문6

12월 셋째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19일 주일 오후와 저녁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경배와 찬양 항상 저희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로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을 빠르게 흘러 벌써 12월 셋째 주가 되었습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들을 돌아보니 까마득한 과거의 일 같습니다. 우리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공의로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시간은 흐를수록 강퍅해지는 것 같고 과학은 발달할수록 위협적은 존재로 변해갑니다. 과학의 발달이 우리를 구하지 못하고, 문명의 발전이 결코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의 우리의 소망이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주일대표기도문/주일밤기도문 2021. 12. 16.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셋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10월 셋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0월은 교회마다 행사가 있을 것입니다. 행사를 위한 기도문은 각 교회에 사정에 맞게 넣어 작성하시면 됩니다. 10월 둘째 노회가 있고, 셋째 주는 특별한 행사는 없지만 성찬을 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거의 하지 못하지만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 마지막 주는 종교개혁 주일이 있습니다. -경제 회복을 위한 기도 -위드 코로나를 위한 기도 -믿음의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헌신자들을 위한 기도 -예배를 위한 기도 경배와 찬양의 기도 가장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주의 품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0. 11.
8월 다섯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8월 다섯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행해지는 2021년 8월 마지막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진리의 아버지시며,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끝까지 저희를 사랑하사 사랑의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주시고, 면면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심을 찬양 드립니다. 지난한 주간 지었던 모든 죄악을 회개합니다. 생각에 담아둔 거짓을 버리게 하시고, 시기와 탐욕의 눈빛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불의와 타협한 입술과 악을 위해 사용된 손을 버리게 하옵소서. 오직 주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8월을 마무리하는 8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동안 보살펴 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달려왔던 이들에게 수고한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8. 24.
2021년 1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1년 1월 대표기도문 모음 이곳은 2021년 대표기도문을 모아 정리한 곳입니다. 매주, 각 예배시에 드려지는 기도문을 정리해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수정해 나갑니다. 2021년 이전 1월 대표기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십시오.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새해는 언제나 희망과 기대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첫 단추를 잘못 넣으면 일년이 비틀릴 수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올 한 해를 기대하며 계획하고 기도하는 시 praynbible.tistory.com 2021년 1월 첫주 주일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2021년 1월 첫주 신축년 대표기도 1월 대표기도문 , 2021년 1월 첫주 대표기도문 2021년 신축년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언제나 마..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 29.
2020년 9월 주일대표기도문(셋째 주) 2020년 9월 주일대표기도문(셋째 주)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변치 않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니, 주님의 오묘한 사랑과 능력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두운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어두운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상황을 통찰하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주님의 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최선의 길로 인도하신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게으름으로 나태함으로 믿음이 퇴보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영적 민감성을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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