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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23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2주 주일 학교 행사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에게 복된 주일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한창인 이 시기에 주님께 나와 예배합니다. 주일학교를 붙들어 주시고, 주님 안에서 주일학교 성장하고 부흥되게 하소서. 7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을 찬양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는 역사의 모호함과 위기 속에서도 택하신 백성들을 놓치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영웅들의 신화에 속지 않으시며, 수많은 사건들로 엮어진 일상 속에서 구속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저희를 불러 주심으로 이곳에 앉아 예배합니다. 이것이 기적이고, 이것이 사랑이며, 이것이 감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오늘도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9.
[주일대표기도문] 7월1주 맥추 감사주일, 감사의 기도 [주일대표기도문] 7월 1주 맥추 감사 주일, 감사의 기도 7월 첫 주는 대부분 교회가 절기상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그동안 보호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우리가 수고한 대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이 많은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출 23:16) 찬양 감사하는 자에게 더 많은 감사의 제목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계셔서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지나온 시간을 보아도 발자국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여 드립니다...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9.
[주일대표기도문] 5월4주 새 신자를 위한 기도 [주일대표기도문] 5월4주 새 신자를 위한 기도 자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앞에 인간은 한낱 초개와 같고 아침 안개와 같아 허무하기 그지 없는 존재들입니다. 인간은 본래 흙이었고, 먼지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존재할 수 없는 허무한 인생입니다. 허물 많고 죄 많은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경배 드립니다. 복된 주일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께 나올 수 없으며, 하나님을 기뻐하지도 않았던 죄인들이었습니다. 탕자 같은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은혜 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9.
[주일대표기도문] 5월2주 어버이 주일, 어버이와 영적 아버지 [주일대표기도문] 5월2주 어버이 주일, 어버이와 영적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버러지와 같은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양자 삼아 주심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여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그 사랑 말로 형언할 수 없어 우리의 마음과 몸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는 헌신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나올 자격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가 아니면 우리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주님을 예배하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9.
[주일대표기도문] 4월4주 선교와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 [주일대표기도문] 4월4주 선교와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 열방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 땅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소명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우리 교회가 지원하는 선교사님이 있습니다. 그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비록 직접 나가지 못하지만 함께 동참하기를 소원합니다. 먼저 기도로 그들을 돕겠습니다. 구역마다 집중적으로 기도할 선교사님을 정하고 모임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중..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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