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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총회 대표기도문

테필라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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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총회 / 남선교회

 

11월과 12월은 각 기관 총회 기간입니다. 빠른 교회는 10월에 벌써 총회를 마치고 11월이나 12월이 되어 차기 회장에게 위임하는 경우가 있던데,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원래 총회 하는 날까지 그해 회장이 맡고, 총회를 통해 신구 임직원이 바뀌면 곧바로 차기 회장이 회장직을 맡는 것이 원칙입니다. 꼭 그렇게 해야 한다가 아니라 그것이 원칙이고 순리입니다. 사정의 여의치 않으면 교회의 사정과 전통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전통?을 앞세워 너무 무식한 회의 진행이나 바르지 못하 관습을 고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다는 생각이 듭니다.

 

총회 대표 기도문에 들어갈 내용

기관 총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기에 다음과 같은 기도 제목이 들어 가야합니다.

  •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 지금까지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와 축복
  • 새로운 임원에 대한 기대와 비전
  •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여전도회 총회 대표기도문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남전도회 총회 대표기도문

참 좋으신 하나님, 한 해 동안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희 ***남전도회를 붙들어 주셔서 한 해 동안 주님을 위해 봉사하며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따라 하나님을 위하여 달려왔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니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한 회기를 마치며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니 부끄러운 모습이 많이 생각납니다. 주님을 위한 최선이라 생각했지만 우리의 욕심일 때가 있었고, 인내하며 기다린다 했던 것들이 우리의 게으름과 믿음 없음이었던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늘 지혜가 부족하고 나약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셨다면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남전도회 총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다시 새로운 한 회기를 맞이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남전도회를 위하여 열심히 섬기며 헌신했던 구임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누구도 관심 갖지 않은 일이며,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시간도 많았습니다. 주여, 저들의 눈물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땀방울을 상급의 병에 담아 주옵소서. 늘 기도하며 헌신함으로 교회를 세우고, 남전도회를 지켜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수고들을 기억하사 하늘 창고에 담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은혜의 주님, 이제 새로운 일꾼을 뽑으려고 합니다. 사람이 뽑으나 그 길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인 줄 믿습니다. 나의 편리나 친분에 빠져 그릇된 마음으로 뽑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기뻐하는 이를 선출하게 하소서.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 헌신의 사람이 뽑히게 하소서. 지적으로, 영적으로, 심적으로 남전도회를 잘 이끌고, 교회를 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복된 일꾼이 뽑히게 하소서.

 

새롭 뽑히게 될 임원들에게 큰 은혜를 더하시사 무거운 책임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지혜를 받아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모든 회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서로 돕고 세워 나가게 하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힘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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