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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6

종려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 종려 주일 대표 기도문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독생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고, 회개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생명들이 움돋는 4월 둘째 주일 종려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세상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마지막 시간을 죄악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기꺼이 희생하신 예수님을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늘 주님을 뜻을 안다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하면서도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살았던 저희들을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종려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열심을 품고 살아가셨던 예수님을 묵상해 봅니다..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4. 9.
고난주간 묵상 성경구절, 이사야 52:13-53:1-12 고난주간 묵상 성경구절, 이사야 52:13-53:1-12 고난주간에 묵상할 수 있는 성경 구절입니다. 오늘은 이사야 52:13-53:1-12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사야서는 도래할 메시아를 예언한 중요한 성경 중이 하나이며, 태초부터 종말까지의 예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사야 53장은 메시아에 대한 구체적인 예언이 있는 곳입니다. 52:13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52: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52:15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그들에게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 다양한정보모음/심방요약설교 2019. 4. 14.
고난주간 이미지, 십자가와 고난 고난주간 이미지, 십자가와 고난 고난 주간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들입니다.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며, 동영상등 개인적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 이미지들입니다. 고난 주간에 필요한 이미지를 모았습니다. 고난 주간은 마지막 일주일 동안 예수님의 행적을 다룬 시간입니다. 주보나 홈페이지에 올릴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고난주간에 필요한 이미지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십자가는 주님께서 금요일 오전에 빌라도의 사형언도를 받고 고난 받으신 곳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하시는 주님 이미지도 필요하십니다. 주님의 그 고통과 모욕을 십자가를 통해 드러냅니다. 십자가는 저주의 상징이자 믿는 자들에게는 죄사함의 생명의 표시입니다. 십자가와 더불어 가시관고 필요합니다. 고난은 곧 가시를 말합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땅은 가시와 엉겅퀴를.. 다양한정보모음 2019. 4. 14.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기도문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기도문 새벽기도회 기도문(1)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 많은 저희들을 무엇 때문에 사랑하시는지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무엇으로 저희가 구원을 얻겠습니까. 사랑의 주님, 오늘부터 특별 새벽 기도회는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가셨던 그 길, 주님께서 행하셨던, 그 기적, 주님께서 말씀하셨든 그 말씀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마음에 담고, 몸에 담고 한 주간을 보내게 하옵소서. 몸은 피곤하다는 이유를 나태하지 않게 하시고, 분주하다는 이유로 은혜 받기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어진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 몸으로 살아내게 하.. 수금새벽기도문/새벽기도문 2019. 4. 12.
4월 대표 기도문 모음 4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작년에 적은 글이라 3월과 겹치는 부문이 있습니다. 고난 주간과 부활 주일에 관련된 기도문입니다. 야유회와 나눔행사에 대한 기도문도 함께 올립니다. 고난주간 대표 기도문1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구속의 주님, 오늘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때마다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주셨는데 우리의 삶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거룩해야 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성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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