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표 기도문 모음
2023년 대표 기도문 모음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1월은 신정과 신년 주일,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가 있습니다. 시작하는 달로 한 해의 표어와 목표, 비전 등을 담아 기도하시면 됩니다. 각 교회별 행사와 목회 계획을 참조하시면 기도 제목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링크만 제공합니다. 각 주일 대표기도문을 클릭하시면 실제 기도문으로 이동합니다. 모든 기도문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1-2주 전에 완성되어 링크되니 참조 바랍니다.
2023년 교회력과 교회 절기입니다. 대표 기도를 하시는 분은 반드시 참조하셔서 기도하실 때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주일 낮 대표 기도문
- 2023년 1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 2023년 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 2023년 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 2023년 1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 2023년 1월 다섯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주일 낮 대표 기도문]
2월은 겨울의 마지막 달인 동시에 설날도 지나서 교회가 전반적으로 시작하는 달입니다. 대부문의 모임들이 활성화되고, 교회의 행사도 시작되는 달입니다. 기도자는 교회의 목회 달력을 꼭 확인하셔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장로교회는 잘 지키지 않지만 2월 22일 사순절이 시작되는 성회 수요일입니다.
[3월 대표 기도문 모음]
3월 봄의 시작이자 첫주가 삼일절 기념 주일입니다. 학생들도 개학과 개강이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위해서 기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월 대표 기도문 모음]
4월 첫주는 종려주일, 둘째 주일을 부활주일입니다. 봄이 깊어가는 4월을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5월 대표 기도문 모음]
5월은 첫주는 어린이주일, 둘째 주는 어버이주일입니다.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 주일입니다. 교회의 행사와 절기를 잘 보시고 기도를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월은 [5월 대표 기도문 모음]에 모아 적었습니다.
[6월 대표 기도문 모음]
6월은 민주항쟁과 6.25전쟁 기념일이 있는 날입니다. 국가적으로 호국보훈의 달로 정하지만 교회별로 여러 행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2023년 6월 전교회적으로 여름행사를 위한 교사강습회가 정식적으로 개최되는 달입니다. 여름 행사를 위해서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7월 대표 기도문 모음]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
[8월 대표 기도문 모음]
없음
[9월 대표 기도문 모음]
없음
[10월 대표 기도문 모음]
리 교회를 사랑하여 주사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말씀이 풍성한 교회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매 주일마다, 예배시마다 목사님을 통해 새롭고 은혜로운 말씀을 듣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지혜와 명철을 더하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모든 성도를 위해 기도할 때 하늘의 능력을 입혀 주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나의 욕심과 욕망을 따라 살아갈 때가 참 많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 자꾸만 나의 경험과 지식을 의지하려 합니다.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주관하고 말씀만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추석은 지나갔지만 이번 주도 개천절과 함께 연휴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긴 연휴 기간 동안 우리의 사명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내가 먼저 양보하고, 사랑하고, 헌신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소서.
국군의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군인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치는 군인들에게 건강과 평안을 주소서. 수많은 정치인들과 위정자들이 한 마음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게 하소서. 진심으로 모든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나라,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게 하소서.
교회 안에 다양한 지체를 세우시고, 그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각양 받은 은사대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봉사할 때 그들의 인생 속에 큰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디딤돌이 되어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게 하소서. 연약한 지체가 더욱 소중한 것처럼, 교회의 구석구석 소외받는 이들이 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다음세대가 주님 안에서 참된 믿음으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다니엘처럼 굳센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소서. 요셉처럼 환경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를 믿고 성실히 살아가게 하소서. 총명과 지혜를 더하사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게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소서.
말씀 전하기 위하여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붙들어 주소서. 담대하게 말씀을 강론하실 때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 주소서. 듣는 성도들은 한 마음으로 힘을 얻어 위로받고 치유받게 하소서. 가난한 자들을 복을 받고, 힘든 자들은 힘을 없고, 절망한 자들은 소망을 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무지함 속에 두지 마시고, 영안을 밝히시사 참된 지혜와 총명을 얻게 하소서. 어둔 세상의 욕망과 죄악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과 사랑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모래알을 통해 우주를 본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작은 모래알 속에도 있고, 보이지 않는 바람과 공기의 흐름 속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광대한 우주보다 더 넓어 아무도 측량할 수 없고, 예측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높으신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이번주 저희 교회가 속한 **노회 가을 정기 노회가 있습니다. 노회를 통하여 각 교회가 연합하고 주의 나라를 위한 아름다운 협의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참석하는 모든 교회가 연합하고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비전과 소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하는 복된 노회 되게 하소서.
열매 맺는 계절입니다. 지금까지 수고한 것들의 열매를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로 저희를 붙드시사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많은 수고한 이들은 많이 얻을 것이고, 최선을 다해 헌신한 이들은 풍성한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심는 대로 거두리라는 주의 말씀을 기억하여 어떤 상황 속에서도 늘 주님을 위해 수고하며 애쓰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의 저희 간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삶과 인생이 하나님께 간구하고, 의지하게 하소서. 시시때때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구하는 기도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의 헛된 것들을 바라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찾고 구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세상의 빛으로 살라하셨지만 그렇지 못한 때가 많았습니다. 진리를 따라야 함에도 세상을 따라갈 때가 많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잘못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바라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을 향한 소망 가운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날이 갈수록 세상은 어두워져 갑니다. 복음의 빛을 비추어야 하지만 진리가 힘을 잃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통하여 어둠에 빠진 교회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소망 없는 이 땅에 참 소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루터에 의해 시작된 종교 개혁 주일입니다. 복된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한국 교회사 새로워 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다시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진리로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말씀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오직 은혜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영광 돌리게 하소서. 우리의 기준을 오직 말씀으로 그 어떤 것도 우리의 기준이 되지 않게 하소서.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죽음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며, 삶의 유일한 방식이 되십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 돌리며, 세상의 헛된 것들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오직 십자가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자기희생을 통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늘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소서. 나의 욕심과 욕망에 이끌려 세상의 헛된 것들을 바라지 않게 하소서. 부패한 세상가 야합하지 않게 하시고, 공의와 정의로 나의 길을 걷게 하소서. 개혁된 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가 늘 개혁함으로 진리에 서게 하시고, 참된 주님의 몸이 되게 하소서.
아낌없이 저희를 사랑하시고, 풍성한 사랑으로 저희를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를 붙들어 주셨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2023년도 거의 지나고 이제 두 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일상이 늘 하나님 안에서 선하기를 원합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게 하소서.
오늘은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갈 길을 잃어버린 교회가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고, 생명을 상실한 교회가 다시 진리를 되찾아 생명의 복음을 증거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교회라도 깨어 있지 않으면 타락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오직 복음으로만 교회가 살아날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다시 말씀으로 되돌아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 안에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말씀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것들이 있다면 다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과 타협하고, 악과 연대하며, 불의에 동참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게 하소서.
추수의 때가 되었습니다. 농부들의 수고가 열매로 돌아오고, 많은 곡식으로 품에 안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뿌리는 때가 있으면 거두는 때가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기도하지 않으면 응답받을 수 없고,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게으른 삶을 버리고 부지런히 주를 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11월 대표 기도문 모음]
1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생명의 주님으로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 아버지, 11월 첫 번째 주일을 허락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을 보니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짙은 녹음으로 온 세상을 뒤덮은 열기도 점점 사그라져 가고, 자신의 본질에 충실해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통치를 입을 벌려 찬양드립니다.
선하신 하나님,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요. 하지만 저희는 늘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으로 행하기 보다 나의 지식과 경험을 앞세워 실수할 때가 많았고, 인내하고 때를 기다리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성급하게 행하여 일을 그르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 저희의 어리석음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소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소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신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의 뜻을 따르고자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니 사람의 인생이 아침 안개와 같고 한낮의 꽃과 같은 잠시 잠깐 있다 사라질 존재인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봄이 오면 새로운 시작처럼 설레고 좋지만, 여름이 시작되면 폭염과 수많은 폭우로 인해 고통 속에 보내다가 다시 가을을 맞이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세상은 언제나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언제나 선하고 완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절망스러운 현실들로 말미암아 좌절하고 넘어지고 우울할 때가 많았습니다.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생각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보며 먼저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내일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정세는 끊임없이 변하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비의 주님, 우리를 무엇을 보며, 무엇에 기대며 살아야 할까요?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역사의 주관자요 통치자는 하나님 밖에 없사오니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선한 목자가 되셔서 저희들을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의 심장을 붙드시고, 우리의 영혼을 강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상을 보면 찬양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변치 않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능력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길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한 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의탁할 때 복된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천국을 향한 믿음의 발걸음이 되게 하소서. 푯대를 향하여 쉬지 않고 전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소서. 하늘 보좌에 모두가 둘러 우리의 면류관을 하나님께 드릴 그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쉬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의 열매가 가득한 우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이 식어지고 믿음을 버리는 일들이 많은 세상 속에서 참 사랑을 실천하고, 믿음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열매 맺는 가을을 지나면서 우리가 보내왔던 많은 시간들 속에서 헛된 것들을 버리고, 가치 있는 일들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수능일이 이번 주 목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요.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수능이 저 멀리 있는 것 같고, 나와 상관없는 일처럼 다가왔지만 어느새 시간은 흘러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애쓴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원합니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수고한 대로 얻게 하시고, 노력한 대로 좋은 결과를 얻게 하소서.
최상을 컨디션을 잘 유지하여 수능일 집중하여 문제를 잘 풀게 하소서.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성적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믿음의 학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나가게 하옵소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들에게도 평안을 주시사 잘 지나게 하옵소서.
다음 주는 2023년도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한 주 동안 감사한 일들을 잘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물을 준비하여 드리기를 원합니다. 한 해동안 주의 은혜로 잘 지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그동안 2023년 기도문을 찾아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 기도문 모음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기도문에서는 가능한 기도문과 기도 묵상을 함께 소개할 생각입니다. 모든 기도문에 넣을 수는 없어도 절기나 주일 기도문 등에는 넣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4년 대표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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