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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문288

주일 대표기도문 5월 넷째 주 5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참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삼위일체 주일이며, 봄을 보내고 여름을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의 선하심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감사 언제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어 마땅한 저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로 인해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역사 이전에 계시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또한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구원을 계획하시고, 때가 차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5. 2.
5월 대표 기도문 모음 5월 교회력5월 첫째 주일 / 어린이 주일5월 둘째 주일 / 어버이 주일5월 셋째 주일 / 평주일 또는 스승의 주일5월 넷째 주일 / 5월 마지막 주일 5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 어린이 주일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하시며 안으시고 축복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에게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5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위대하심을 온전히 찬양하며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곳에 임재하사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 하지만 저희들을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지난 한 주간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29.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4월 마지막 주 주일 낮 예배대표 기도문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4년 4월 28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만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이 이유가 되시고,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온 땅과 온 하늘에 충만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며,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길 원합니다. 하늘문을 여시고, 이곳에 강림하여 주옵소서. 높으신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는 복된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평화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악에 빠져 영원한 사망에 이른 자들을 구원하여 주셔서 입술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26.
주일 대표기도문 5월 셋째 주 5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5월 19일,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때로는 삶이 우리의 계획과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만사를 운행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2024년 5월 19일5월 셋째 주일스승의 주일하나님께  찬양과 감사 삶의 주관자요 능력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영원토록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언제나 저희를 붙들어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복된 예배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 마음과 한뜻으로 하나님 높이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참 주구가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온전..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26.
주일 대표기도문 5월 둘째 주 (어버이 주일) 5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감사와 찬양 모든 만물의 창조주요 통치자요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있게 하시는 분이시요, 말씀대로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운행됨을 믿습니다. 고아와 같은 저희를 돌보시고, 사랑과 긍휼로 채워 주심 감사합니다. 5월의 두 번째 주일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셨사오니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알고도 저희들은 양처럼 각기 제길로 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도 귀를 막고 세상으로 나아갔던 저희들의 허물을 이 시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늘 아버지께 나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버이 주일 기도문 사랑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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